한상혁 방통위원장, 이동통신 판매점 지원방안 발표
한상혁 방통위원장, 이동통신 판매점 지원방안 발표
  • 백연식 기자
  • 승인 2020.03.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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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현장방문 및 종사자 격려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 현장을 방문해 판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판매점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판매점을 대상으로 태블릿 PC 등 물품 등을 지원하며,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금도 낮춘다. 
 
방통위는 한 위원장이 강변테크노마트(서울 광진구 소재) 6층 유통점 매장을 방문해 최근 방문자수 감소와 매출하락 등 어려운 유통환경에 처해 있는 이동통신 유통점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동통신3사 관계자를 포함한 집단상권연합회장, 강변테크노마트상우회장, 판매점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유통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통사 차원의 판매점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방통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물품 등을 지원한다. ▲판매점의 전자청약서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PC 구입비용 일부지원(약 53억원),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방역용품 및 사무용품 지원(약 9000개점, 1억8000억원),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많은 대구·경북지역의 영세 판매점을 대상으로 휴대폰 악세사리 지원(200개점, 1억원)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빈기남 승천판매점 대표, 김인철 엠케이모바일 판매점 대표, 김성수 SK텔레콤 전무, 고주원 전국이동통신집단상권연합회 회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민상원 강변테크노마트 상우회장, 김영호 KT 전무, 임경훈 LG유플러스 전무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왼쪽부터) 빈기남 승천판매점 대표, 김인철 엠케이모바일 판매점 대표, 김성수 SK텔레콤 전무, 고주원 전국이동통신집단상권연합회 회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민상원 강변테크노마트 상우회장, 김영호 KT 전무, 임경훈 LG유플러스 전무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오는 5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동전화 불공정행위 신고포상제도’의 신고포상금을 1/3 수준(최고포상금 현재 300만원→100만원)으로 낮춰 유통점의 분담금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동통신 3사와 이동통신 유통점간 상생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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