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 사칭한 가상자산 광고 주의보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 사칭한 가상자산 광고 주의보
  • 추현우 기자
  • 승인 2020.03.12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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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에서 사기성 가상자산 광고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Bitcoin Era 웹사이트 갈무리
유튜브 등에서 사기성 가상자산 광고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진=Bitcoin Era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유명인을 사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사기성 광고에는 일론 머스크, 다니엘 크레이그 등 유명인의 이름이 도용되고 있다. 

올 가을, 개봉 예정인 007 최신 영화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출연하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짜 뉴스를 흘리면서 특정 가상자산(Bitcoin Era) 투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빌 게이츠 전 MS 회장의 얼굴도 잠깐씩 등장해 투자자 리스트에 이들이 포함돼 있다는 착각을 들게 한다. 자동 거래 로봇을 이용한 투자로 4개월 이내의 단기간에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고 현혹하는 것.

논란이 일자 해당 광고는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그러나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광고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비트코이니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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