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입사원 교육도 이제는 모바일로"
LG유플러스 "신입사원 교육도 이제는 모바일로"
  • 백연식 기자
  • 승인 2020.03.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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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신입사원 수료식 'U+배움마당'에서 개최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부터 약 한달 간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전 과정을 모바일로 운영, 지난 3일 비대면 디지털 수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입문교육 방식을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합교육에서 탈피하고 자사 교육 앱(App.)인 ‘U+배움마당’을 통해 디지털로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지난달 1일 채용된 신입사원 91명이다.
 
U+배움마당은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로 인한 적시성 부재를 해소하고 MZ세대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코자 지난 2018년 개발한 모바일 학습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상무가 신입사원들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 상무가 신입사원들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MZ세대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및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신입사원 입문과정은 하루 2시간씩 21일, 총 42시간에 걸쳐 전 과정 모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생방송으로 이뤄졌다. ▲사내시스템, 조직문화, 인사제도 등 필수 지식 ▲조직별 업무 영역과 내용 ▲유플러스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 소개 ▲현장 접점 매커니즘 이해 등 회사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별 강사들은 교육장이 아닌 LG유플러스 마곡사옥 내 마련된 방송 스튜디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100% MZ세대로 구성된 신입사원 특성을 반영한 모바일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선기 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100% 온라인으로 운영돼 안심됐다”며 “U+배움마당에서는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 현업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업무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3일 오후 5시 열린 수료식도 U+배움마당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양효석 상무가 직접 토크쇼에 참여해 CHO가 바라보는 회사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지난 한 달간 학습했던 내용을 복습하기 위한 라이브 퀴즈쇼를 비롯해 교육참여도와 과제 등 높은 점수를 받은 사원 대상 우수참가자 시상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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