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가격 '최대 111만원' 떨어져
코로나19 영향,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가격 '최대 111만원' 떨어져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3.02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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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개소세 인하에 더해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3월 한달 간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는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 말리부(2.0 터보, 디젤), 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 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또한, 무이자 할부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 특정 금액 혹은 차량 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할부와 추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차종 별 혜택 폭은 스파크 100만원, 말리부(2.0 터보/1.6 디젤) 180만원, 이쿼녹스 7%, 카마로 SS 10%, 볼트 EV 300만원이다. 트랙스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2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2020년 3월 판매조건
쉐보레 2020년 3월 판매조건

아울러, 3월, 신입생/졸업생, 신규 입사자/퇴사자, 신혼 부부, 출산/임신 가정, 신규 면허 취득자, 신규 사업자 등 9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고객을 지원하는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 스파크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래버스(일부 트림 제외)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구입 고객의 기존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5년/ 7년/ 10년) 최대 7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참고로 코로나19 관련 소비침체를 막고자 정부가 내놓은 개소세 인하 조치로 인한 쉐보레 차량의 가격 인하 효과폭은 77만~143만원.

가장 최근 신차이자 ‘뛰어난 가성비’로 평가받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시작가를 기존 1,995만원에서 1,910만원으로 낮추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과반수 이상의 고객이 선택했다는 최고급 트림 RS 모델을 구매하면 110만원 이상을 세이브할 수 있게 됐다.

중형세단 말리부는 전 모델과 트림에 걸쳐 102만~142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얻었다. 이밖에도 SUV 이쿼녹스는 88만~119만원, 트랙스는 77만~106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으며, 트래버스와 카마로 SS는 이번 개소세 인하로 인한 최대 혜택 폭인 143만원을 전 트림에 걸쳐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지엠은 이달에도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추가 20만원 지원 등 최대 9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와 쉐보레의 이달 혜택을 고려했을 때 3월은 쉐보레 차량 구입을 위한 최적기”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국내 출시 후 뜨거운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견적상담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스페인 이비자섬 여행 상품권, 즉석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스타벅스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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