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쉐보레의 글로벌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는 인천 부평에 있는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GMTCK) 주도로 개발됐다. 

트레일블레이저 개발을 총괄한 치프 엔지니어 테오 모레노 GMTCK 전무와 로베르토 렘펠 GMTCK 사장으로부터 한국 개발의 장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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