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SUV 효과! 람보르기니 판매 “2년만에 더블”
슈퍼 SUV 효과! 람보르기니 판매 “2년만에 더블”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1.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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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 회사 람보르기니는 2019년 전 세계적으로 8,205대를 인도했다. 2018년의 5,750대보다 43% 증가한 수치로 9년 연속 판매 성장을 달성했다.

람보르기니 판매량은 2년전인 2017년의 3,815대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슈퍼 SUV’ 우루스 출시 효과다. 2019년 우루스 판매대수가 2018년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에 근접한다. 우루스 판매 대수는 첫해인 2018년 1,761대에서 2019년 4,962대로 182% 증가했다.

2019년 람보르기니 한국 판매대수는 173대(KAIDA 등록대수 기준)이다.
2019년 람보르기니 한국 판매대수는 173대(KAIDA 등록대수 기준)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 모델들 역시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

상징적인 V12 모델 아벤타도르는 총 1,104대가 인도됐다.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 V10 모델 우라칸 에보는 총 2,139대가 인도됐다.

지난 2014년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우라칸은 이전 모델인 가야르도가 10년만에 달성했던 인도 대수 1만4,022대를 단 5년만에 넘어서며 판매 측면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람보르기니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로는 3대 주요 시장이 고른 판매 분포를 보였다. 한국 시장이 포함된 아태지역이 2019년 총 2,162대를 인도하며 2018년 대비 66% 성장했다. 그 외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28% 증가한 3,206대, 미주 지역은 45% 증가한 2,837대를 인도했다. 람보르기니는 전세계 51개국에 총 165개의 딜러를 운영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 마테오 오르텐지(Matteo Ortenzi)는, "2019년은 우루스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아태지역에서 람보르기니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해였다. 우라칸 에보 출시는 아태 지역 전체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고객 및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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