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호텔방’ 변신한 BMW 전기차 i3
[CES2020] ‘호텔방’ 변신한 BMW 전기차 i3
  • 민병권 기자
  • 승인 2019.12.23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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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BMW는 2020 CES에서 해시태그 #ChangeYourPerception으로 대변되는 미래 이동성(모빌리티) 관련 전시를 선보인다. 하일라이트중 하나는 순수 전기자동차 BMW i3를 개조한 어번 스위트(BMW i3 Urban Suite)이다.

i3는 7년전 데뷔한 이래 전기 주행의 즐거움과 지속가능성, 지능적인 연결성을 대표하는 도심형 전기차로 활약해왔다. 어번 스위트는 탑승자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진 이동 경험을 보여주는 목적으로 개조됐다.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실내를 부티크 호텔의 편안한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일반 i3의 운전석과 대시보드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바꾸었다. 발걸이가 있는 크고 편안한 뒷좌석, 천장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크린과 개인용 사운드 존이 압권이다. 이를 통해 느긋하게 쉬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거나, 아늑한 환경에서 일에 집중하기에 환벽한 장소,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꾸몄다. 내장재에는 재활용 재료를 포함한 직물과 인증 목재, 올리브 태닝 가죽, 재활용 가능한 매트를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이동성에 대한 BMW그룹의 약속도 보여주고자 했다.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BMW는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 대의 i3 어번 스위트를 운용할 계획이다. 특별 앱을 이용하면 기사가 운전하는 i3 어반 스위트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BMW는 이 차를 통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BMW그룹의 이동성 개념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미래의 럭셔리한 이동이 자동차의 크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BMW가 2020 CES에서 선보일 '부티크 호텔' 실내의 순수 전기차 i3 어번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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