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연말-새해 '특수' 노린다...이벤트 '풍성'
카드업계, 연말-새해 '특수' 노린다...이벤트 '풍성'
  • 신민경 기자
  • 승인 2019.12.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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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카드업계가 연말과 새해 특수를 겨냥해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다. 유명한 뮤지컬 공연에 반값 혜택을 주는가 하면, 앱을 깐 사람들 가운데 한명을 골라 거액의 여행비를 지원해 주기도 한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레이디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응모한 소비자 중 300명을 추첨해 예스24 영화예매권(1인 2매)를 준다. 발표는 내년 1월 3일이다.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관람일자를 고른 뒤 응모하면 된다. 준비된 공연은 다음달 29일 오후 3시와 8시 등 총 2회로 구성됐으며 총 608명이 공연표를 받게 된다. 응모기간은 내년 1월 10일까지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하나카드를 통해서도 뮤지컬을 싸게 볼 수 있다. 하나카드는 내년 2월 13일 오후 8시에 하는 뮤지컬 '아이다'를 최대 절반 가량 할인해서 제공한다. 정가 14만원인 VIP석을 8만원, 정가 12만원인 R석을 6만원, 정가 9만원인 S석을 4만5000원, 정가 6만원인 A석을 3만원에 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충남 아산시의 온천시설인 '아산스파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현장 결제 시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정상가 대비 59%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인(정상가 3만7000원)과 소인(정상가 2만8000원) 모두 각각 1만5000원에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삼성카드는 앱을 깔면 여행비를 지원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응모 후 앱 '삼성카드+앱카드'를 설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이 경품을 받는다. 1등 1명에겐 삼성카드 여행 100만원 이용권이 주어지고 나머지 999명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1잔 모바일쿠폰을 받게 된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 카드를 통해 누적 3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1등 3명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을 받고 2등 30명은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 1매를 받는다.

이 카드로 베트남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쇼핑할 경우 베트남 현지 가맹점에서 5% 청구할인에 더해 5% 캐시백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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