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신형 출시, ‘깡통’ 2351만원부터
기아 K5 신형 출시, ‘깡통’ 2351만원부터
  • 민병권 기자
  • 승인 2019.12.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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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 중형세단 K5의 3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51만~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2,430만~3,141만원 ▲LPi 일반 2,636만~3,058만원 ▲하이브리드(2.0) 2,749만~3,335만원이다.

3세대 K5는 지난달 사전 공개된 디자인이 큰 관심을 끌며 역대 기아차 중 최단 기간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가 사흘 만에 1만 28대를 기록한 것. 이는 지난 2014년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16일)을 무려 13일이나 단축시킨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3세대 K5가 빠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 눈에 각인될 정도의 강렬한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며,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른 중형세단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기아 K5 출시
신형 기아 K5 출시

기아차는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과 함께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감과 안정감을 구현한 후면부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특히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디자인 혁신을 이끌었다. 기존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신형 기아 K5 출시
신형 기아 K5 출시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 외관은 날카롭지만 촉감은 부드러운 ‘샤크 스킨(Shark Skin∙상어껍질)’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또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마치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신형 기아 K5 출시
신형 기아 K5 출시

뿐만 아니라 3세대 K5는 운전자 및 주변환경과 교감하며 운전 시 몰입감을 높이고 감성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음성 인식 차량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카투 홈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전송 서비스 ▲테마형 클러스터 ▲기아 디지털 키 ▲빌트인 캠(주행 영상기록장치) ▲개인화 프로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첨단 편의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신형 기아 K5 출시
신형 기아 K5 출시: 테마형 계기판
신형 기아 K5 출시
신형 기아 K5 출시: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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