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3일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는 첫 상품으로 '프리미엄 장기 렌터카'를 출시했다.
벤츠 소형차 A클래스(A 220 월 52만원)부터 베스트셀링 모델 E클래스(E 300 e 익스클루시브 월 92만6천원)나 대형 세단 S클래스(S 350 d 4매틱 월 176만2천원), 고성능 AMG 모델(GLC 63 S 4매틱+ 쿠페 월 154만5천원) 등 벤츠코리아의 승용 라인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욤 프리츠 대표이사가 말하는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의 장기 렌터카 특장점은 크게 세 가지. 빠르고, 쉬우며, 전 과정을 디지털화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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