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AI 추론 개발 플랫폼 '바이티스 AI' 제공
자일링스, AI 추론 개발 플랫폼 '바이티스 AI' 제공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12.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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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자일링스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추론 개발 플랫폼인 바이티스 AI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티스 AI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와 결합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딥 러닝 가속을 구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코드 형태로 제공된다. 

바이티스 AI는 DSA를 통합하고, 텐서플로우와 카페 등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자일링스 하드웨어에 최적화하고, 프로그램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자일링스 디바이스 상에서 실행되는 트레이닝 AI 모델을 최소 1분 만에 최적화 및 압축, 컴파일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일링스는 오픈 소스 바이티스 가속 라이브러리 및 바이티스 AI 모델은 물론, 클라우드 플랫폼과 엔드포인트에서 엣지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관련 예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자일링스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개최된 XDF(자일링스 개발자 포럼)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AI 과학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개발자들이 하드웨어 적응형 솔루션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일링스는 "총 경력이 1000년에 이르는 연구진들이 5년에 걸쳐 개발한 바이티스는 하드웨어 전문지식이 없어도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 코드를 자일링스의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자동으로 맞춤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바이티스 플랫폼은 독점적인 개발환경 대신 범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과 연결하여 최적화된 풍부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자체 알고리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코드를 이용하는 기존의 프로그램 지원 툴인 비바도 디자인 수트도 계속해서 지원되지만, 이와 별도로 제공되는 새로운 바이티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호출 기능으로 하드웨어 모듈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하드웨어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자일링스 개발자 사이트에서는 예제 및 사용지침서, 문서 등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바이티스 및 바이티스 AI 개발자 커뮤니티와 연결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한다.

바이티스 AI 모델(자료=자일링스)
바이티스 AI 모델 Zoo(자료=자일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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