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한국서 베일 벗는 BMW 신형 5시리즈
세계최초, 한국서 베일 벗는 BMW 신형 5시리즈
  • 민병권 기자
  • 승인 2019.11.28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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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BMW코리아가 내년에 설립 25주년을 맞이한다. BMW는 1995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BMW그룹 본사는 일종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글로벌 데뷔할 신형 5시리즈를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BMW그룹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됐다. BMW그룹 보드멤버이자 BMW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을 맡고 있는 피터 노타(Pieter Nota)는 “BMW와 한국의 관계는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고객과 임직원들, 한국 사회에 대한 존경(respect)을 담아 신형 5시리즈를 2020 부산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MW 5시리즈
BMW 5시리즈

내년 5월말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될 신형 5시리즈는 2017년 2월 글로벌 출시된 현재 7세대 5시리즈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LCI) 모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키드니 그릴과 실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약간 커지는 정도의 손질을 거치며, 깜짝 놀랄만한 변화는 없다. 하지만 피터 노타 총괄은 “뚜렷한 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5시리즈는 지난 9월 유럽시장 520d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모델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BMW코리아가 국내에 소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530e가 745Le와 동일한 최신 버전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피터 노타 BMW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
피터 노타 BMW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

피터 노타 총괄은 “한국은 세계에서 5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 중 하나”라며, “신형 5시리즈의 부산 데뷔는 한국에 대한 BMW그룹의 의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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