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성공하면 그랜저 타야지!" 

'2020 성공에 관하여'" 신형 그랜져 TV광고가 화제다.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10년 전 그랜저TG 광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의 재탕일까?

이와 관련해 그랜저 신차발표회 등장한 김풍 작가가 광고 속 1993년의 성공과 2020년 달라진 의미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신차발표회 오프닝을 맡은 웹툰작가 김풍
현대자동차 그랜저 신차발표회 오프닝을 맡은 웹툰작가 김풍(오른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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