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여기어때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스파와 스키장 리프트권은 물론, 테마파크 입장권과 실내 액티비티, 공연 상품을 한 데 모아 블랙프라이데이 상품으로 준비했다. 소비자가 많이 찾는 ▲에버랜드 이용권 ▲대전 오월드 ▲이천 테르메덴 ▲코엑스 아쿠아리움 ▲오크밸리 리프트권 ▲2019 최현우의 빌리브 등이 포함돼 있다.

22일부터 구매할 수 있는 이들 블랙프라이데이 액티비티 시설은 최대 70% 특가 판매된다. 추가 혜택을 챙기려면 ‘프리 블프’ 기간(11.20~21)에 쿠폰을 발급 받아야 한다. 20일부터 여기어때 이벤트 페이지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액티비티 전용 5,000원 쿠폰을 선물한다.

여기어때는 “늦가을과 연말 여행, 놀거리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큰 혜택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여기어때는 게스트하우스 ‘블프 미리 예약 특가’ 기획전을 마련했다. 전국 게스트하우스가 8,000원부터. 올해 말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 예약 상품으로 구성됐다. ▲후아유 강릉 게스트하우스 경포대점 ▲강릉 인투더씨 게스트하우스 ▲강릉 다락캡슐 게스트하우스 등 유명 게스트하우스가 특별 혜택으로 나왔다.

더불어 전국 호텔의 미리예약 찬스인 ‘얼리버드 반짝특가’ 기획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1, 2차에 나눠 총 108개 호텔이 공개된다. 특급호텔을 포함한 다채로운 숙박시설이 합리적인 이용료와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구성돼 참여한다. 투숙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