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페어링 출시…포르쉐·테슬라 차도 공유한다
쏘카 페어링 출시…포르쉐·테슬라 차도 공유한다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11.13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쏘카가 13일 취향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 페어링’을 정식 출시한다.

쏘카 페어링은 원하는 차량을 장기 대여 후 평소에는 자차처럼 이용하고 이용하지 않을 때 다른 사람(게스트)에게 공유해 대여료를 할인받는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다. 게스트는 본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오너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쏘카 페어링에서는 기존 차량 공유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없던 다양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쏘나타, G70, 그랜저 등의 대표 국산 인기 차종부터 벤츠 E클래스, BMW 5 시리즈 등의 수입 프리미엄 세단뿐 아니라 테슬라(모델S/X/3),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포르쉐 박스터, 지프 레니게이드 등의 수입 전기차, 스포츠카, SUV 등 총 23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하려면 쏘카 앱 홈 화면 우측하단에 ‘페어링 타러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왼쪽 상단 메뉴에서 ‘쏘카 페어링’ 누르면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된다. 원하는 차량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고, 이후 오너와 직접 차량 전달 장소를 조율하면 된다. 결제는 쏘카 앱에서 진행되며약속한 장소에서 오너를 만나 차량을 인도, 이용 후 차량을 오너에게 반납하는 방식이다.

쏘카가 13일 취향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 페어링’을 정식 출시한다.(이미지=쏘카)
쏘카가 13일 취향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 페어링’을 정식 출시한다.(이미지=쏘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게스트를 대상으로 쏘카 페어링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쏘카 페어링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험료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반값 할인을 적용하면 하루(24시간) 대여 기준 대표 인기 차종 중 테슬라 모델S 75D는 10만4,500원, 포르쉐 718 박스터는 11만4,400원, 제네시스 G70은 42,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쏘카 페어링을 이용한 후 SNS에 ‘#쏘카페어링’ 해시태그를 달아 페어링 이용 사진을 개시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와 쏘카 페어링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쏘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본부장은 “쏘카 페어링을 통해 오너와 게스트가 취향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차량 공유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소유에서 공유로 이동하고 있는 패러다임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와 합리적인 방법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연말까지 신규 페어링 오너들을 대상으로 ▲ 첫 3개월 월 대여료 50% 할인 ▲ 측후면 틴팅, 블랙박스, 하이패스 설치 지원 ▲ 쏘카 50% 상시 할인 이용권 ‘쏘카패스’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특별한 개성으로 차량을 꾸미는 ‘캐릭터 오너’ 30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 : 김철균
  • 편집인 : 장윤옥
  • 편집국장 : 한민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today@d-today.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