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 판매, "카드 주고받는 기쁨 여전"
우정사업본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 판매, "카드 주고받는 기쁨 여전"
  • 김소연 인턴기자
  • 승인 2019.11.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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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해인사를 전해주는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 총 7종(카드 6종, 엽서 1종)을 오는 4일부터 판매한다.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연하카드에는 다양한 쥐의 모습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으며 ‘2020년’을 우리나라 전통 이미지로 표현했다.

연하카드 고급형(2종)은 1800원, 일반형(4종)은 1300원, 연하엽서(1종)는 700원이다. 판매가격에 우편요금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우표를 구매해 붙이지 않아도 된다. 1000매 이상 카드 구매 시 원하는 디자인, 로고, 서명, 사진 등을 카드에 인쇄하는‘맞춤형 연하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드 포함 고급형은 2300원, 일반형은 1600원이다.

또 메시지를 카드 속지에 인쇄하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카드 300매 미만 구매 시 흑백으로, 카드 300매 이상 구매 시 흑백·컬러 색상을 선택하여 인쇄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디지털시대에 모바일기기로 쉽고 빠르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지만, 카드를 주고받고 느끼는 기쁨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이 없다”면서 “2020년을 맞아 우체국 연하카드로 따뜻한 정을 나눈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하카드는 전국 우체국 및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 총 7종을 4일부터 판매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2020년 우체국연하카드' 총 7종을 4일부터 판매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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