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쿠팡은 최대 31%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해피 스위트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다양한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용 초콜릿부터 수능 합격 기원 합격 엿/간식까지 다양한 제과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인기 초콜릿, 사탕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간 한정 특가’와 테마별 상품을 선보이는 ‘카테고리관’, 12개 유명 브랜드 상품을 만나보는 ‘브랜드관’을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 ‘해피 스위트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쿠팡)
쿠팡, ‘해피 스위트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쿠팡)

쿠팡은 행사 기간 브랜드별 최대 인기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기간 한정 특가! 쿠팡에서 만나는 스위트한 가격’ 이벤트를 2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이벤트(10/29~11/3)에서는 빼빼로 아몬드, 로아커X할리스 선물세트, 엘리트 고메 어쏘티드 셀렉션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카테고리관은 ▲마음을 담아 Thank you & Love you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센스있는 달콤함 등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각 테마에서는 막대과자, 수입과자, 젤리, 과자파이, 도너츠 등 총 14개 고객 맞춤형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브랜드관’에서는 롯데, 오리온, 해태, 크라운, 마즈 등 12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빼빼로데이, 핼러윈, 수능 등을 앞두고 초콜릿과 사탕,  과자 등 제과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쿠팡에서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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