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서윤 기자] 삼성전자가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더 프레임(The Frame)’으로 전시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 작품 40여 점을 보여 준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라이스프타일 TV다.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전시회에 참여한다.(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전시회에 참여한다.(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전시회에 참여한다.(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전시회에 참여한다.(이미지=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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