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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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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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광고, 한달 만에 300만 클릭

LG전자가 지난 달 선보인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광고영상이 한 달 만에 조회수가 300만을 넘었다. 이 영상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위해 제품의 차별적인 기능을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랩 배틀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여러 강아지와 고양이가 속사포같이 랩을 하다가 “털없”이라고 외치는 모습은 반려동물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랩 경연 프로그램에서 유명해진 “턴업(볼륨을 높여)”이라는 표현을 패러디한 “털없”은 반려동물의 털에 대한 걱정을 크게 줄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일부러 찾아보게 되는 광고라며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매우 유용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영상에 대해 “광고를 보러 오게 한 광고는 오랜만이다”,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웃기다”, “음원을 내달라”, “너무 유용할 것 같다” 등 좋은 평가를 내렸다.

LG전자 모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한국후지제록스, '19년 연속 KCSI 고객만족도 1위 달성'

한국후지제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이하 KCSI)’ 조사에서 사무용 복합기(복사기) 부문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국내에서 오랜 역사와 인지도, 공신력이 있는 고객 만족도 조사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요소 만족도’ 3가지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소비자 평가를 반영하는 요소 만족도 항목 중 ▲회사의 신뢰도 ▲다양한 부가기능 ▲적절한 유지 관리비 ▲소모품 교체 용이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빠른 출력 속도 ▲적은 잔고장 ▲조작의 편리함 ▲우수한 A/S ▲직원의 친절한 응대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RDHC(장비원격진단) 서비스 출시 후 현재 고객들로부터 혁신적인 서비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RDHC 서비스는 Io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무용 복합기, 디지털 인쇄기 등 사무기기 고장을 원격으로 사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하는 복합기의 장애가 예측되는 순간, 문제 상황이 한국후지제록스에 자동으로 접수됨과 동시에 예방 조치가 진행된다. 기기 내 수백여 개의 센서 및 부품으로부터 감지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 발생 가능성 예측으로 언제 어디에서 오류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장비 효율을 극대화하고 장비 작동의 정지 시간을 최소화한다.

한국후지제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사무용 복합기(복사기) 부문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사무용 복합기(복사기) 부문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사진=한국후지제록스)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 커머스 규모, 출시 대비 55배 증가

디지털 마케팅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의 커머스 부문인 쇼핑형 캠페인의 거래 규모가 출시 대비 5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월 2천만 원 선이던 쇼핑형 캠페인의 월 거래액은 1년 만에 12배가 늘었으며, 올 8월에는 48배 이상 뛰었다. 전체 누적 거래액은 1억 여 원을 기록한 출시 첫 분기 대비 55배 이상 증가했다. 일 최고 거래액 역시 1억 8천만 원을 넘겼다.

애드픽 쇼핑형 캠페인은 제휴 쇼핑몰 제품의 판매가 이뤄질 경우, 인플루언서 회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커머스 상품이다. 인플루언서는 마음에 드는 쇼핑몰이나 상품을 선택해 개인 링크를 발급 받은 후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하고 제품을 홍보한다.

콘텐츠 내 링크로 구매가 이뤄질 때마다 판매 수익을 얻는다. 지금까지 765만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애드픽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제휴 쇼핑몰에 접속했다. 인플루언서가 판매를 위해 작성한 홍보 콘텐츠는 28만 건이 넘는다.

쇼핑몰 역시 인플루언서가 실제로 판매한 제품의 수수료만 정산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제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비용 없이 인플루언서의 바이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입소문을 낼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

애드픽 커머스 성과 수치(표=오드엠)
애드픽 커머스 성과 수치(표=오드엠)

소니코리아, APS-C 타입 E-마운트 초망원 줌렌즈 ‘SEL70350G’ 출시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G 렌즈의 APS-C 타입 E-마운트의 초망원 줌렌즈 ‘SEL70350G(E 70-350mm F4.5-6.3 G O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지난 9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국제가전전시회)에서 Alpha 6600과 Alpha 6100을 공개하며 APS-C 카메라 및 렌즈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기반으로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에서도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소니의 ‘원 마운트’ 솔루션으로 APS-C와 풀프레임 카메라 모두를 지원해 크리에이터들의 사진과 영상 촬영의 폭을 넓혔다.

SEL70350G는 최대 350mm(35mm 풀프레임 환산 105-525mm) 초점 거리를 지원해 전체 이미지 영역 모두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G 렌즈만의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보장한다. 5배 줌 지원에도 가벼운 무게 및 콤팩트한 디자인은 물론, 압도적인 초망원 광학 성능을 결합하여 카메라 사용 시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풍경 및 야생 동물 촬영 등 다양한 목적의 초망원 줌 촬영 시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초망원 줌렌즈 SEL70350G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백14만9천원으로 15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소니코리아, APS-C 타입 E-마운트 초망원 줌렌즈 ‘SEL70350G’를 사용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 APS-C 타입 E-마운트 초망원 줌렌즈 ‘SEL70350G’를 사용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니코리아)

글로스퍼, NH 디지털 Challenge+ 2기 선발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NH농협은행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H 디지털 Challenge+ 2기에 선발됐다.

NH 디지털 Challenge+는 NH농협은행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한 R&D센터인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글로스퍼는 업무공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B Track으로 구분되며, B Track의 참가자로서 입주하게 된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NH 디지털 Challenge+ 프로그램을 통해 농협은행과의 협업,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제휴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어컴 유한회사, ‘투어컴 블록체인’ 사업 확장 위해 ‘㈜위시빈’ 지분 인수로 전략적 투자 협약 체결

‘투어컴 유한회사(대표 박배균)’가 국내 최대 여행정보 공유 IT서비스인 ‘㈜위시빈(대표 박동두)’의 지분을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를 위한 협약을 1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투어컴 블록체인은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맞춤형 여행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으로 최적화한 맞춤형 여행정보와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투어컴 블록체인은 위시빈의 여행 데이터와 회원 베이스를 내년 초 출시되는 투어컴 블록체인 글로벌 디앱에 편입시킬 예정이다. 투어컴 블록체인은 투어컴 내 여행 데이터베이스에 40만건이 넘는 위시빈의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여 디앱 내 초기 데이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영두 투어컴㈜ COO는 “위시빈 40만 여행 정보 데이터가 투어컴 블록체인 디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디앱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때 이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플랫폼으로 가져갈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동두 위시빈 대표와 조영두 투어컴 COO (사진=투어컴)

삼성전자,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최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와 함께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협력회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회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한 총 100여개의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원익아이피에스, 동우화인켐 등이 대표적인 참가 기업이다.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참여한 삼성 5개사의 협력회사 인재 채용 지원은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협력회사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주는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다른 대기업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협력회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대덕전자 김영재 대표는 "중소기업이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삼성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우수 인재 채용과 구직 기회 확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삼성과 협력회사가 동반성장하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경영 불확실성은 커져가는 가운데 유능한 인재 확보가 사업 성패의 결정적 요인"이라며, "삼성은 협력회사의 채용지원과 인재양성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사진=삼성전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 사진=삼성전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취약 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사회성과 예술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 내 긍정적 활기를 불어넣고자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한다.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화성시 동탄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시 거주 초등학생 20명에게 악기 연주 교육, 공연 나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들은 1년 간 문화 예술 공연 관람을 비롯해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개인 레슨 및 합주를 통해 실력을 닦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공연 및 연주회도 진행한다.

이상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같은 문화 예술 활동은 아동들의 정서 함양과 사회성 발달은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 문화를 불어넣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고, 소외 받는 아동들이 없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협약식 후 이상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왼쪽)의 기념 촬영(사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ADI, ADC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설정가능형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산업용 공정 제어 시스템을 위해 24bit ADC를 통합한 AD4110-1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AFE)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AD4110-1은 사용자가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플랫폼’ 입력 모듈을 설계할 수 있도록 ADC를 내장한 범용 입력 AFE이다. 신제품은 R&D 비용과 제품 출시 기간을 대폭 줄여주며, 필요로 하는 설계 리소스도 적다.

AD4110-1의 고전압 입력은 전류나 전압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완벽히 설정할 수가 있어, 모든 표준 산업용 아날로그 신호 소스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한 개의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듈 크기를 줄이고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설정가능 I/O는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있어 핵심 요인이다.

AD4110-1은 현재 40핀 LFCSP 패키지로 공급되고 있으며, 0.2 ~ 24 사이에서 16가지 이득 설정을 지원하는 완전 차동 PGA(programmable gain amplifier)를 내장했다. 또한, 과전압, 저전압, 개방 배선, 과전류, 과열 상태를 표시하는 내장형 프런트 엔드 진단 기능 제공하며, 고전압 입력은 열적으로 보호되며, 과전류 제한 및 과전압 보호 기능 지원한다.

AD4110-1(사진=ADI)

NXP, 5G 액세스 에지용 프로그래머블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시리즈 출시

NXP 반도체가 5G 액세스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최신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프로세서 시리즈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프로세서는 중앙/분산 장치(CU/DU), 라디오 장치(RU), 통합 소형 셀(Integrated Small Cells), 고객 댁내 장치(Customer Premises Equipment, CPE) 시스템 등 O-RAN 얼라이언스 (O-RAN Alliance) 규격을 준수하는 다양한 배치 시나리오를 타깃으로 한다.

NXP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프로세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옵션 지원을 위해 높은 수준의 5G-NR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5G 개발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다양한 아키텍처와 대역에 부합하면서 수시로 변경되는 기준에 맞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다. 프로그래머블, 오픈 아키텍처, 확장가능성 등의 기능을 갖춘 새로운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제품으로, NXP는 5G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rm, 새로운 Mbed OS 파트너 거버넌스 모델 발표

Arm이 반도체 기업들과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Mbed OS 파트너 거버넌스 모델을 발표했다.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통해, Arm은 파트너사들의 공동체적 참여를 촉진하고 개발을 숨쉬는 것처럼 간단하게 만드는 '산소'의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받는 Arm 에코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Arm은 자사의 에코시스템 모델이 IoT 개발 및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IoT를 위해서는 여러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며, 한 기업이 실현해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Arm의 에코시스템 모델을 통해 수백 개의 파트너사들이 Arm 기반 칩을 출하했고, 이를 기반으로 수십억 개의 IoT 디바이스가 구동되고 있다.

Arm은 개발자들에게 간소화된 IoT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Arm의 무료 오픈소스 IoT 운영 체제인 Mbed OS를 중심으로 방대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Mbed OS는 42만 5000명 이상의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150개 이상의 Mbed 지원 보드 및 모듈을 포함한다.

Arm IoT 서비스 그룹의 제품 및 운영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포트하우스는 “이번 발표는 Arm의 IoT 에코시스템 내 혁신과 차별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Arm은 Mbed OS 파트너 거버넌스 모델을 통해 반도체 파트너사들에게 Mbed OS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결정권을 주는 한편, 수년간 Arm이 지원해 온 강력한 상업적 리더십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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