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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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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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스타트업 대표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견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짠궈핑(詹國平) 항저우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포함한 항저우 고위급 인사 13명이 지난 1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 항저우시의 혁신 스타트업기업 간 글로벌 교류협력을 위한 양 지역 간 실행협약서 체결 연계 시찰 행사로 이뤄졌다. 경기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기혁신센터의 역할, 스타트업 육성 방안, 정부와 민간의 협업 모델이 소개됐다.

우수 스타트업 소개도 이어졌다. AI 딥러닝 기반 전문기업 ‘라온피플’과 공기정화 벤치 개발 기업 ‘애프터레인’이 발표자로 나섰다. 라온피플의 AI 교차로 솔루션과 애프터레인의 공기정화벤치는 한⦁중 양국의 공동 이슈인 초미세먼지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며 방문단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수원 노보텔에서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중국 항저우시 과학기술국, 항저우시첨단기술투자유한회사, 항저우글로벌혁신센터유한회사 간 스타트업 글로벌협력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 항저우 스타트업 대표단이 경기혁신센터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항저우 스타트업 대표단이 경기혁신센터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레몬헬스케어, 아시아 시장 진출 물꼬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HIMSS 아시아퍼시픽 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으며 아시아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레몬헬스케어는 ‘HIMSS 아시아퍼시픽 2019’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선보였다.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의 개념을 소개하고, 참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환자용 앱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KT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에 접목해 상용화한 케이스를 소개해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개최된 ‘HIMSS 아시아퍼시픽 2019’는 세계 최대 의료 IT 박람회 ‘HIMSS 아메리카’의 아시아 버전이다. 아시아에서도 의료IT 분야 중 규모가 큰 행사로 500개 기업과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한다. 전통적인 의료IT 솔루션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의료 I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장이다.

‘HIMSS 아시아퍼시픽 2019’ 내 레몬헬스케어 부스 전경 (사진=레몬헬스케어)
‘HIMSS 아시아퍼시픽 2019’ 내 레몬헬스케어 부스 전경 (사진=레몬헬스케어)

집닥 플랫폼 업데이트로 인테리어 고객 편의 강화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이 집닥 고객에게 새로운 인테리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플랫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집닥은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과 더불어 1만여 건 이상 시공 빅데이터 중 공간별, 스타일, 평수, 비용 등의 조건 값을 기준으로 원하는 인테리어 사례를 맞춤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했다. 특히, 최근에 추가한 비포앤애프터 사례를 분류 값에 추가시켜 원하는 조건의 시공 전후 이미지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사 시작부터 완료까지 모든 단계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마이페이지의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구글 계정을 연동한 소셜 로그인 기능으로 빨리 가입, 접속할 수 있고, 마이페이지를 통해 배정된 파트너스의 정보, 집닥맨 현장관리 내역 등 공사 관련 모든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텍스트 위주의 고객생생후기에 시공 완료된 공간 이미지를 추가 제공해 서비스 신뢰도 및 콘텐츠 퀄리티를 강화했다.

집닥 플랫폼 업데이트로 인테리어 고객 편의 강화하다.(사진=집닥)
집닥 플랫폼 업데이트로 인테리어 고객 편의 강화하다.(사진=집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개국 38개 글로벌 스타트업과 판교에서 비즈니스 미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9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20개국 38개 우수 스타트업과 국내 기업·투자자가 1:1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17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하는 1677팀 중에서 선정된 38개 우수팀들으로, 올해 선발된 해외 스타트업은 AI, e-비즈니스, 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분야에서 참여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측은 투자 외에도 제조, R&D,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야놀자, 해외 숙소 최저가 보상제 전 세계로 확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해외 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전 세계로 확대해 실시한다.

야놀자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 57만여 개 해외 숙소를 국내 최저가로 제공한다. 현재 야놀자는 호텔, 리조트, 풀빌라, 캡슐호텔, 호스텔, 주택, 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해외 숙박시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야놀자에서 예약한 숙소가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00%를 야놀자 포인트로 보상해준다. 

최저가 보상제와 함께, 간편결제 차이(CHAI)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야놀자에서 차이로 첫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1만원을, 이후에는 차이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10% 할인(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한편, 야놀자는 올해 1월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를 론칭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의 제휴를 통해 8억 건 이상의 해외 숙소 리뷰를 제공한다. 이어 9월에는 카약(KAYAK)과 파트너십을 체결,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공식 오픈해 누구나 쉽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지=야놀자)
(이미지=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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