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F2019] 아마존x자일링스, 클라우드에서 에지까지 성능 가속화
[XDF2019] 아마존x자일링스, 클라우드에서 에지까지 성능 가속화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10.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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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미국)=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자일링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아마존이 자사의 기술을 사용해 트위치에서 수백만 명의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WS F1 FAAS(FPGA as a Service) 오퍼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지난해 열린 XDF 2018에서 발표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열린 XDF 2019년에는 아마존/안나푸르나 연구소의 가디 허트 사업개발 및 제품 담당 수석 이사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NEO와 AWS AI 엔지니어링 책임자 빈 샤르마가 키노트 무대에서 다양한 소식과 업데이트가 이어졌다.

가디 허트 이사는 AWS가 자일링스의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 기반 F1 서비스를 캐나다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AWS 클라우드의 대규모 지리적 범위 전반에서 가용성을 높이는 것은 FPGA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몇 분 내에 전 세계에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F1을 이용하여 컴퓨팅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디는 주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보안 제공업체인 트렌드 마이크로가 FPGA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AWS 시장에서 네트워크 보안 가상 어플라이언스의 고성능 버전을 출시해 AWS 고객이 사내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보안을 AWS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F1이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F1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이오팜의 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조명했다. 그는 “아마도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운영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게놈 시퀀스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건설했다”며 “100시간 동안 10만개 이상의 게놈을 처리했으며 새로운 파이프라인 최적화로 훨씬 더 빨리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26년까지 게놈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을 더 잘 이해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며, 최상의 치료법으로 환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일치시킨다는 목표로 200만 개의 게놈을 분석할 계획이다.

(사진=양대규 기자)
아마존 가디 허트 수석 이사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NEO 빈 샤르마(왼쪽부터, 사진=양대규 기자)

이어 빈 샤르마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Neo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네오가 머신 러닝 모델을 최적화해, 메모리 설치 공간의 10분의 1도 채 안되며 대체 솔루션에 비해 정확성도 잃지 않았다”며, “세이지메이커 Neo 사용자는 통합된 자일링스 솔루션을 활용한 모델 실행, 사내용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 AWS F1을 통한 클라우드, 자일링스 내장 AI 구축을 통한 에지를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일링스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에게 이는 머신 러닝 모델(텐서플로, MXNet, PyTorch, ONNX 및 XGBoost)을 필요한 곳에 구축, 교육 및 구현하고 자일링스 기술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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