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행복한 삶 추구, 수월성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 추진"
최기영 장관 "행복한 삶 추구, 수월성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 추진"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10.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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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만들기 위해 과기정통부 지속적으로 노력"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한편, 수월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4차산업혁명 대응의 주무부처로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기반이 되는 데이터(D), 네트워크(N), 인공지능(A)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 장관은 “과기정통부 전 직원은 사람중심 정책추진’, ‘더불어 잘사는 세상’,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라는 기본철학을 토대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한편, 수월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R&D예산 20조시대를 열었으며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국가 R&D혁신방안을 마련해 R&D 전 주기를 연구자 중심으로 전환했다”며 “연구자의 창의성과 도전을 존중하기 위해 기초연구 예산을 지속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계통신비 절감을 통해 국민 부담을 경감시키고 과학기술‧ICT 인재를 4차 산업혁명의 혁신 주체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최근의 보호무역주의와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적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여전히 많은 일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 장관은 소재부품장비의 자립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먼저 강조했다. 그는 “R&D 프로세스부터 착실히 점검해 개선하고, 지난 8월 수립한 품목별 R&D대책을 바탕으로 국가 R&D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기초원천연구를 강화해 미래성장역량을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고도화로 혁신성장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D.N.A 핵심 인프라 토대 위에 플랫폼 산업 육성과 이와 관련한 응용개발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AI국가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VR·AR 등 15대 5G 플러스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100개의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촉진하겠다”고 전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운용해 대표 선도사례를 창출함으로써 성장동력 분야의 민간 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소프트웨어, 전파, 방송 분야의 규제 혁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과학기술과 ICT 인재를 양성 및 과학기술과 ICT로 국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구현하겠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서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공계 대학 교육 현장에 산·학·연 융합협력을 강화하여 인재 확보와 산업 발전 간 선순환 고리를 구축하겠다”며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R&D 성과의 실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등으로 온 국민이 ICT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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