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현명하게 읽기’… ‘주목! 이 리포트’ 10일 7일 첫 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현명하게 읽기’… ‘주목! 이 리포트’ 10일 7일 첫 방
  • 김소연 인턴기자
  • 승인 2019.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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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쏟아지는 증권사‧연구소 리포트를 엄선하고 분석해 시청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코너 ‘주목! 이리포트’가 10일 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포스탁데일리가 비정기적으로 분석했던 ‘주목! 이 리포트’를 정규 코너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앞서 증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인기 코너 중 하나다. 

인포스탁데일리는 ‘주목! 이 리포트’를 오는 10월 7일 첫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주목 이 리포트는 손현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방송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후 네이버TV, 유튜브,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을 통해 송출된다. 

‘주목! 이 리포트’는 무수히 많은 증권사, 연구소 리포트 가운데 인포스탁데일리 20년차 전문기자들이 엄선한 리포트를 소개하는 코너다. 거시경제는 물론 산업, 시장, 업종, 종목, 전략까지 투자자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을 먼저 ‘꼭’ 짚어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리포트가 방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투자가치나 전망을 내놓는다면 이 코너에서는 결론에 이어  ‘왜’라는 물음표를 제시하고 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또 증권사 리포트가 기업에 국한된 것을 넘어서 리포트 작성 시기와 이유 등 배경도 함께 설명한다. 

예를 들어 리포트 작성자가 A업체의 리포트를 내놓았다면 시기적 상황이나 산업적 어떤 영향을 봤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작성자 분석이 얼마나 정확한지 그리고 제대로 전망을 보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또 리포트와 관련해 현재 시장 분위기나 변화, 시너지 등 리포트 작성자와 이를 분석한 기자의 긍정, 부정적 시각도 함께 제시한다.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은 “매일 많은 분량의 리포트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한정되거나 선택된 문구 등으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투자자들이 리포트의 이해도로를 높이는 동시에 거시‧산업적 분석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증권사, 연구소 리포트의 접근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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