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헬스허브,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MOU
베스핀글로벌-헬스허브,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MOU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10.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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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클라우드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헬스케어 데이터를 담는다. 

1일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는 국내 원격 판독 서비스 기업인 ㈜헬스허브(대표 이병일)와 클라우드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헬스허브는 헬스케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2012년 설립 후 현재까지 누적 약 17억장 이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헬스허브의 ‘HPACS’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순수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돼 AI 분석 툴이 적용됐다.

현재 국내 원격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미국, 호주, 일본, 독일, 베트남, 몽골 등 해외에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 유호정 사업부문장, 헬스허브 마케팅본부장 김홍식 이사 (사진=베스핀글로벌)
왼쪽부터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 유호정 사업부문장, 헬스허브 마케팅본부장 김홍식 이사 (사진=베스핀글로벌)

양사는 헬스케어 관련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향후 클라우드 기술 기반 사업모델 기획, 개발과 세일즈, 마케팅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컨설팅 및 사전 기술 검증과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헬스허브는 이를 기반으로 의료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클라우드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 규제가 심했던 산업군 중 하나였던 의료산업이 최근의 규제 완화로 인해 클라우드가 점점 이슈화 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내부에서만 보관, 관리하던 전자의무 기록을 의료기관 외부장소에서도 관리가 가능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의료 정보를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백업 센터 등 다양한 서비스 시장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헬스허브와의 MOU를 통해 의료 산업의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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