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와이즈오토가 강남 전시장에서 ‘독일 테크놀로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딜러인 와이즈오토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브랜드 및 제품의 특장점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독일 주방 용품 브랜드 WMF와 함께 VIP 고객 대상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권우중 셰프가 자리해 참석자들에게 한식 요리를 시연, 비법을 나누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즈오토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시승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유로스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브이스타, 유로스타, 유로코치 3종의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승 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110만원 상당 KT스카이라이프를 무상 장착 해준다.

와이즈오토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를 약 6000만원 대 ‘유로코치 이코노미’부터 최대 1억7000만원대 ‘유로스타 VIP’까지 다양한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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