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시장 2020년 반등할 것"
"메모리 반도체 시장 2020년 반등할 것"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9.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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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반도체 전문가들 사이에 AI, IoT, 5G 애플리케이션이 관련 칩과 부품 수요를 자극할 것이며,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8일 디지타임즈는 “IC인사이츠는 2019년에는 DRAM과 플래시 메모리 부문의 자본 지출이 각각 19%와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IC인사이츠의 말을 인용해 “올해 D램과 플래시 시장 부문의 지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의 가격 침체를 막기 위한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시도”라고 보도했다.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2020년부터 투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제안하며, “낸드 플래시 시장 부문의 지출이 내년에는 DRAM 부문보다 앞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몬 첸 아다타테크놀로지 사장은 내년 메모리 시장에 대해 이전의 낙관론을 피력했다. 첸 사장은 세계적으로 5G, AIoT, 자동차 전자제품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메모리 칩 수요는 2021~2022년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SEMI의 보고서는 올해 공사를 시작하는 시설은 이르면 내년년 상반기에, 일부는 내년 중반부터 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팹 프로젝트는 월 74만 개 이상의 웨이퍼(등가 200mm)를 추가하게 되며, 주조 공장 전용의 추가 용량은 대부분(37%), 메모리(24%), MPU(17%) 순이다.

(사진=Pexels)
(사진=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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