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하락폭 커져...비트코인 1만달러 왜 깨졌나
가상화폐 하락폭 커져...비트코인 1만달러 왜 깨졌나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8.29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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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2019.8.29) 비트코인 4.16%↓· 이더리움 6.54%↓· 리플 4.18%↓· 라이트코인 7.10%↓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29일 오전 가상화폐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비트코인은 9000달러 대(국내 기준 1,100만원 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7월 이후 처음이다.

다만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70%에 육박한 상태다.

자산운용사 아르카(Arca)의 제프 도먼(Jeff Dorman) 최고투자책임자(CIO)은 "거래량은 낮고 주말에는 큰 선물과 옵션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지금 당장은 가격을 옹호할 투자자가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이 이번주 만기되면서, 투자자들이 가상화폐가 아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8월 29일 오전 8시 기준 해외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8월 29일 오전 8시 기준 해외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코인마켓캡의 8월 29일 오전 8시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752.53달러(한화 약 1,184만 4,447.68원) ▲이더리움 174.58달러(한화 약 22만 6,226.30원) ▲XRP 174.58달러(한화 약 21만 2,027.41원) ▲비트코인캐시(BCH) 292.99달러(한화 약 35만 5,836.36원) ▲Litecoin 67.52달러(한화 약 8만 2,003.04원) ▲Binance Coin 23.72달러(한화 약 2만 8,807.94원) ▲EOS 3.28달러(한화 약 3,983.56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4.16% ▲이더리움 -6.54% ▲XRP -4.18% ▲BCH -4.83% ▲Litecoin -7.10% ▲Binance Coin -7.46% ▲EOS -0.83%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8월 29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8월 29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국내 가상화폐 시장도 글로벌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8월 29일 오전 8시 기준 빗썸의 가상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80만4000원 ▲이더리움 21만1000원 ▲리플 313원 ▲라이트코인 8만1650원 ▲BCH 35만5600원 ▲이오스 3965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3.31% ▲이더리움 -5.85% ▲리플 -3.1% ▲라이트코인 -6.79% ▲BCH -3.07% ▲이오스 -6.62% 등의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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