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위촉
한양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위촉
  • 이병희 기자
  • 승인 2019.08.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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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희망하는 창업자 지원 위해 투자, 법률 등 지원

[이병희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이하 멘토단) 3기 위촉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31명의 한양대학교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한양대는 특히 멘토단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주요 영역 뿐 아니라 투자, 법률,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3기 위촉식을 가졌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3기 위촉식을 가졌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멘토단이 후배들에게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전수하며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3S 혁신 전략으로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중심 목표로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과 동문 선배들이 함께 뭉쳐 재학생 및 졸업생의 글로벌 취창업 지원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그동안 100여건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특강 및 세미나, 멘토링, 투자연계형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글로벌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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