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2019. 8. 16)
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2019. 8. 16)
  • 디지털투데이
  • 승인 2019.08.16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기어때, 진짜 로컬 여행 '관광두레' 입점 공개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여행노트앤투어와 손잡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한 ‘관광두레’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공개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로 고유의 특색을 가진 로컬 여행 상품을 생산, 운영한다. 연내 여기어때는 두레마을 사업체 80여개가 운영하는 약 200개 체험 상품을 확보한다.

여기어때는 “관광두레는 로컬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지역 특화 상품”이라며,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12개의 체험형 관광두레 상품이 입점했다. 남해ㆍ안동 등 경상권과 구례ㆍ순천ㆍ익산 등 전라권, 제천 등 충청지역 즐길거리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남해 두모마을 바지락 캐기 ▲안동 고추장/가양주 만들기 체험 ▲구례 예술인마을 오픈스튜디오 공방 체험 ▲제천 청풍호 카누카약 체험 등이다. 각 지역 주민이 이끄는 차별화된 액티비티로, 이색적인 여행 경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액티비티 예약자를 위한 결제 이벤트가 열린다. 카카오페이로 액티비티를 5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이 대상이다. 오는 31일까지이다.

여기어때는 ‘관광두레’ 액티비티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사용자에게 공급한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는 ‘관광두레’ 액티비티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사용자에게 공급한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틱톡-아지냥이, 반려동물 유기 방지와 인식 개선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 진행

틱톡이 삼성카드 반려동물 앱 아지냥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반려동물 유기 방지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를 진행한다.

틱톡과 아지냥이의 ‘#평생함께’ 챌린지는 유기동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가철에 맞춰 반려동물 유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동물 보호 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틱톡 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영상을 촬영한 후 ‘평생함께’ 스티커와 해시태그(#평생함께)를 적용해 틱톡에 게시, 최종 챌린지 영상을 아지냥이 앱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들 중 심사을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패키지 괌 여행 이용권(1명), 반려동물 전용 산책 유모차(10명), 아지냥이 박스(200명)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챌린지에서는 1개의 챌린지 포스팅 마다 5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총 1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아지면 동물행동권단체 카라(KARA)에 유기동물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

한편 이번 반려동물 챌린지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러시아,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함께 전개되며, 각국의 반려동물 NGO와 함께 ‘#PetBff’ 주제로 13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틱톡-아지냥이, 반려동물 유기 방지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 진행한다.(사진=틱톡)
틱톡-아지냥이, 반려동물 유기 방지 위한 ‘#평생함께’ 챌린지 진행한다.(사진=틱톡)

푸드테크 기업 '식신', 사업모델 특례상장 추진

푸드테크 스타트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사업모델기반 특례(BM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식신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의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사업과 집단지성 기반 맛집 콘텐츠 등 빅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이다.

식신은 이번 3~4분기 외부기관들로부터 사업성을 평가받고, 내년 1분기 중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2분기 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식신의 지난해 매출액은 19억9800만원으로 전년 매출액 3억8200만원에 비해 외형이 무려 423%나 성장했다. 올해는 매출액 65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면서 성장성이 높아졌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의 국내외 시장성과 식신의 성장성 측면을 보면 흥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업 직장인 식권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배달시장만큼이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점차 모바일로 전환되는 추세다."라고 설명하며, "해외 맛집 콘텐츠 사업자를 보면 미국의 옐프, 일본의 타베로그와 그루나비, 중국의 따중디옌핑 등은 이미 기업가치가 수조에서 수십조원에 이르고 있다. 맛집 콘텐츠는 이미 외국에서도 검증된 사업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티웨이항공 하반기 노선 확대 발표

티웨이항공이 하반기 노선 확대를 통한 하늘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9월 김해공항을 통한 신규 노선 취항을 이어가며, 노선 확대에 따른 실적 증대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9월 6일 부산-가오슝 노선을 시작으로, 12일 부산-타이중 노선에 신규 취항해 지방공항을 통한 새로운 하늘길을 순차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부산-타이중 노선은 티웨이항공 취항에 따른 단독 신설 노선으로 지방 공항을 통한 여행과 상용 고객들의 편의 증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가오슝은 타이베이에 이은 제2의 도시로 연지담과 용호탑, 아이허강, 류허 야시장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연중 온화한 기온 덕분에 다양한 해양레저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타이완 중부에 위치한 타이중은 기후가 온난하여 사람이 생활하기에 아주 적당한 신흥도시로 타이완 북부와 남부의 교통과 경제를 잇는 중요한 거점도시이기도 하다.

삼성重, 기자재 업체와 손잡고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

16일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엔진 기술社인 독일 MAN-ES社와 스마트십 선박용 엔진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협약은 삼성중공업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십 시스템인 'SVESSEL'에 MAN-ES社의 엔진진단 및 첨단제어 기술을 탑재해 선박의 메인엔진 운영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사는 업그레이드된 'SVESSEL'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육상(관제소)과 해상(선내)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효율적인 운항과 정비를 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MAN-ES社와 함께 세계 선박용 가스-디젤 엔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스위스 WIN GD社와도 올해 1월부터 LNG 연료추진 선박에 적용할 원격 엔진 진단 서비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또한 이달 초 한국의 하이에어코리아社와 육상(관제소)에서 선박 內 냉난방, 습도, 송풍 시스템의 원격 제어가 가능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등 주요 기자재 업체들과 스마트십 솔루션 기술개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진=삼성중공업)
(사진=삼성중공업)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