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도 가상화폐로 결제한다...테라와 업무 협약
벅스도 가상화폐로 결제한다...테라와 업무 협약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8.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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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벅스 결제 수단으로 가상화폐 '테라'가 추가된다. NHN은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NHN벅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벅스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연동한다. 벅스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폰, 페이코(PAYCO)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면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국내 대표 음원 서비스 업체인 벅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의미”라며, “벅스를 위한 정기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폭 넓은 분야에서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과 차이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테라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일 NHN벅스 대표는 “테라와의 협력을 통해 벅스 이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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