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간추린 뉴스(2019.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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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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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인천지역 복지혜택몰 '인천e몰' 입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이 인천시민의 복지몰 '인천e몰'과 손을 잡았다.

여기어때는 인천e몰을 통해 인천지역 호텔의 예약 서비스에 나선다. 이를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한 달간 전체 숙소를 6%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달 중 전국 호텔로 상품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e몰은 인천 사랑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카드'의 전용 복지혜택몰이다. 모바일 앱과 선불카드를 결합한 인천e음카드는 인천지역 매장 결제시 6%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 여행과 항공, 도서, 어학, 문화, 건강검진, 모바일 쿠폰 등 다채로운 상품을 지역 복지 차원에서 공급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인천e몰의 '숙박' 부문에 상품을 단독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와 국내여행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

이외에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늦캉스’ 여행객 대상으로 총 17만원 상당의 ‘8월 쿠폰팩’을 선물하고, 한여름 호캉스를 위해 프리미엄 숙소를 파격가에 내놓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메리어트 객실을 최대 59% 할인한다. 오는 15일까지이다. 전국 중소형호텔은 26일까지 2,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자 혜택도 있다. 18일까지 숙소 예약(5만원 이상)시 4,000원을, 액티비티는 오는 31일까지 4,000원을 할인(5만원 이상)한다.

여기어때의 숙박 상품을 인천 지역 복지 쇼핑 플랫폼인 ‘인천e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의 숙박 상품을 인천 지역 복지 쇼핑 플랫폼인 ‘인천e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본투글로벌센터-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국, 혁신기술기업 미국 진출 지원 MOU

국내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미국 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국(HCEDA)과 스타트업 공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12일(현지시각)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에 있어 현지 거점을 쉽게 구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추진됐다. 하워드 카운티 이노베이션 센터는 스타트업을 위한 소프트 랜딩 존도 오픈할 계획이다.

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국은 메릴랜드 주 소속 하워드 카운티에서 경제개발을 담당하는 부처다. 혁신기술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하워드 카운티 이노베이션 센터, 메릴랜드 기업가정신 센터, 비즈니스 리소스 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본투글로벌센터와 하워드 카운티 이노베이션 센터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은 미국 현지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교육, 연구기관 등 현지 네트워크 연계 맞춤형 마케팅, 전문가 포럼, 네트워킹 등을 통한 기회 발굴 현지 정착에 필요한 각종 정보 및 시설물 제공 등이다.

본투글로벌센터-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국, 혁신기술기업 미국 진출 지원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국, 혁신기술기업 미국 진출 지원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본투글로벌센터)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서울대·한양대 창업지원단’과 MOU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는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스파크플러스는 양 대학의 창업지원단과 함께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는 그간 다양한 민관 분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자 발굴과 육성,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따라서 이번에 맺은 양 대학 창업지원단과의 업무협약이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스파크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스타트업 인프라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생 창업가들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기간 세 명 중 두 명은 셀프 체크인 이용

대한항공의 셀프 체크인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셀프 체크인으로 수속한 비율은 62%에 달해 세 명 중 두 명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1%p  증가한 수치다.

셀프 체크인이란 공항의 수속 카운터가 아닌 승객의 스마트폰이나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해 수속하는 서비스다. 승객의 카운터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항시설의 혼잡도를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지난 2008년,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 웹(WEB) 기반의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IT인프라의 혁신과 관련 서비스 개선을 통해,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을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객 기준 2016년 37.5%였던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2017년 46.1%, 2018년 50.4%에 이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용률은 55.1%를 기록했다.

(자료=대한항공)
(자료=대한항공)

LG전자, 소규모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 ESS' 출시

LG전자는 13일 100kW(키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 ESS(Energy Storage System)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ESS의 여러 구성 요소를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이며 지난해 출시했던 올인원 ESS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올인원 ESS는 전력변환장치(PCS), 전력관리시스템(PMS), 배터리, 냉난방기, 소화설비,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주는 수배전반 등이 패키지로 되어 있어 설치가 간편하다.

신제품은 기존보다 14% 더 커진 313kWh(키로와트시)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국전력 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서울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소비량이 308kWh인 것을 감안하면 가구당 매일 10kWh를 쓴다면 신제품 배터리는 약 3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다. 또 태양광 발전이 하루 3.7시간 안팎이고 100kW급 태양광 발전소의 하루 평균 발전량이 370kWh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기존 274kWh 용량의 배터리보다 경제성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됐다.

신제품은 LG전자의 99kW급 PCS와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15년 후에도 최대 75.4%까지 유지된다. LG전자가 올인원 패키지의 구성 요소 전부를 3년간 무상 보증한다. 제품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PCS와 배터리뿐만 아니라 공조장치까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올인원 ESS(사진=LG전자)
올인원 ESS(사진=LG전자)

현대모비스, 자체기술 전방 레이더·카메라 센서 국산차에 공급

현대모비스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오는 9월부터 양산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와 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는 모두 주요 하드웨어와 핵심 알고리즘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첨단부품 수주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독자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기능을 구현한다. 앞 차와 적정 거리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차속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대형 추돌 사고 예방 등 상용차 안전을 강화하고, 국산 상용차의 본격적인 첨단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 추세인 상용차 안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초고속 통신(5G) 기반의 차량제어 기술과 연계해 물류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무인 화물 트럭’등 차세대 물류 운송시스템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사진=현대모비스)
(사진=현대모비스)

AMD, 코드마스터 ‘F1 2019’에 새로운 이미지 샤프닝 기술 통합 지원

AMD는 코드마스터의 F1 2019에 AMD의 새로운 적응성 콘트라스트 샤프닝 기술을 통합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치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CAS 기술은 AMD 의 오픈소스 툴킷 피델리티FX(FidelityFX)의 샤프닝 필터로, 개발자들이 고품질 사후 처리 효과로 화려한 게임 환경을 만듬과 동시에 고품질 비주얼과 성능의 균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S는 이미지 선명도 조절로 인한 전형적인 아티팩트를 최소화하면서 낮은 대비의 영역에서는 디테일한 부분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선명하고 풍성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F1 2019 1.07 패치는 게이머가 두 가지의 새로운 안티에일리어싱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 TAA 및 피델리티FX 샤프닝 모드는 일시적으로 특정 해상도에 렌더링 및 안티에일리어싱이 이루어진 이미지에 AMD CAS를 적용한다. 두 번째 TAA 및 피델리티FX 업스케일링 모드는 게임의 한 장면을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하고 일시적인 안티에일리어싱을 적용한 후 피델리티FX 업스케일링과 CAS를 구동해 이미지를 특정 해상도에 재구현하는 방식이다.

CAS 기술(사진=AMD)
CAS 기술(사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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