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갤럭시노트10, '언팩' 현장 국내서 보려면?
베일 벗는 갤럭시노트10, '언팩' 현장 국내서 보려면?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8.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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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갤럭시노트의 공개 순간...현장에 간 것 처럼 즐기자

“여러 방면에서 진일보한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삼성전자가 8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국은 8월 8일 오전 5시),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진행한다.

일각에서는 갤럭시노트10이 패블릿(스마트폰+패블릿) 사용성이 극대화돼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굳이 뉴욕을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편하게 언팩 현장에 간 것처럼 갤럭시노트10 공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모바일 경험을 바꿀 또 한 번의 혁신이 공개되는 순간,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아래의 다양한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1. 삼성전자 웹사이트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기기와 PC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언팩 행사를 볼 수 있다.

#2. SNS

삼성전자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 페이스북과 삼성모바일 트위터를 방문하면, 세계의 온라인 친구들과 생중계를 즐기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3. 유튜브

유튜브에서도 언팩을 검색하면 다양한 BJ들이 갤럭시 언팩 현장을 중계한다. 언팩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BJ들은 개별적(?) 능력으로 번역을 제공하기도 한다. 갤럭시 언팩 2019 이후 업데이트되는 자세한 소식은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 관련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관련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한편, 외신을 종합하면 갤럭시노트10은 이어폰 구멍이 사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샘모바일에서 갤럭시노트10의 USB 타입C 포트를 3.5파이 이어폰 단자로 변환해주는 액세서리 이미지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폰 구멍과 함께 논란의 빅스비 버튼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의 상징은 S펜이다. 갤럭시노트10은 전작처럼 S펜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달 ‘갤럭시탭S6’를 공개하며 움직임을 인식해 원격으로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S펜 에어 액션’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용자가 제품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S펜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어도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에 적용된 것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새롭게 추가된 제스처도 있다.

갤럭시노트10은 LTE, 5G 두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에는 갤럭시노트10이 5G 모델만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모델에 따라 120~140만원대로 출고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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