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2Q 영업익 228억원… 전년비 49.7% 증가
현대오토에버, 2Q 영업익 228억원… 전년비 49.7% 증가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08.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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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 분야 매출 증가"
상장 후 실적 상승세 이어져

현대자동차그룹의 ICT기업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 2분기 매출 4084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실적공시를 통해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9.7% 증가했다.

이번 2분기에는 회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현대오토에버 측은 전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SI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 늘어났으며, ITO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2 %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7152 억원, 영업이익 345 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 17.4% 증가했다.

증가 요인으로는 디지털 카키 및 카클라우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증가, 기아차 인도공장 신규 설립 지원, 고객 시스템 운영 영역 확대 등으로 분석된다.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IT서비스의 4대 전략사업인 ▲글로벌 One IT ▲ 스마트모빌리티 ▲ 스마트시티 ▲ 스마트팩토리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현대오토에버는 시총 1조원을 넘기며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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