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듀얼 스크린 무료 제공, 8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
LG "V50 듀얼 스크린 무료 제공, 8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7.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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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스크린의 가격 21만9000원, IFA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후속작 선보여

LG전자가 다음 달 공개 및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에 대응해 V50 씽큐의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 LG전자는 LG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당초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이를 7월 말까지 연장했다. 이를 다시 8월 말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듀얼 스크린은 탈착식 OLED(올레드) 디스플레이로, 고객이 원할 때 부착해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5월 V50 씽큐와 듀얼 스크린을 출시한 이후 모바일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 체험 마케팅에 집중해왔다.

V50 씽큐는 5월 10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40만대 정도 팔렸다. V50 씽큐 가격은 119만9000원이고 듀얼 스크린의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이와 관련 오승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더 많은 고객이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상 증정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전시회(IFA)에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후속작을 선보이고, 10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모델이 LG V50 씽큐와 LG 듀얼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이 LG V50 씽큐와 LG 듀얼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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