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 소폭 반등...금리 인하에 반응?
가상화폐 시장 소폭 반등...금리 인하에 반응?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07.2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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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2019.7.21) 비트코인 2.92%↑·이더리움 2.97%↑·BCH 5.88% ↑·리플 3.95%↑

하락을 이어가던 가상화폐 시장이 소폭 반등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 글로벌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2% 오른 약 10,806달러(약 1,270만 원)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24시간 대비 ▲글로벌 이더리움 가격은 2.97% 오른 달러 229달러 (약 26만 9,189원) ▲글로벌 비트코인캐시(BCH) 가격은 5.88% 오른 327달러 (약 38만 4,388원) ▲글로벌 리플 가격은 3.95% 오른 0.33달러 (약 387원)로 거래되고 있다.

반등 이유로는 최근 금리 인하 정책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렸다.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국내 비트코인 시장도 글로벌 상승세에 반응했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빗썸 기준)은 21일 10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2.95% 오른 1275만 5000원이다. 이외에도  ▲이더리움은 2.73% 오른 27만 700원 ▲BCH은 6.47%오른 39만 원 ▲리플은 4.19% 오른 397원 등으로 시세가 형성됐다.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빗썸)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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