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에픽 스토어 '림보' 무료 배포 시작 外
[오늘의 게임 소식] 에픽 스토어 '림보' 무료 배포 시작 外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7.19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도 주말을 대비한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 소식이 풍성하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65% 파격 할인 및 '림보' 무료 배포 시작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의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림보의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19일부터 22일 밤(한국 시각)까지 기존 55,000원 가격에서 65% 할인된 19,250원에 판매되는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는 ‘고스트리콘’ 시리즈 6번째 작품으로, 오픈 월드 밀리터리 슈팅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멕시코에서 거점을 옮긴 산타 블랑카 카르텔에 의해 세계 최대의 코카인 생산지가 된 볼리비아가 이 게임의 배경이다. 플레이어는 고스트가 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카르텔을 무너뜨려야 한다. 액션 어드벤처 오픈 월드를 채택, 60가지가 넘는 다양한 탈것을 이용해 볼리비아의 광활한 하늘과 땅, 바다를 탐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무료 게임으로 제공되는 ‘림보(Limbo)’는 덴마크의 개발사 플레이데드의 클래식 인디 어드벤처 게임으로, 누이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림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식 한글 지원을 제공한다.

2010년 출시된 ‘림보’는 게임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8점을 받는 등 극찬을 받았으며, 2010년 올해의 게임 수상, IGN, 게임스팟 등 다수의 게임 매체에서 선정하는 2010년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으며, 인디게임페스티벌 수상 등 각종 게임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미지=에픽게임즈 코리아)
(이미지=에픽게임즈 코리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화제의 ‘카카오 배그데이’ 2차 20일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오는 20일 ‘카카오 배그데이’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PC방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카카오 배그데이’가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진행된 1차 이벤트에서는 타임 어택 경품 ‘에어팟2’가 매 회차마다 6초 만에 소진됐다. 또한 이벤트 오픈 직후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으로 웹 페이지가 멈추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0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2차 이벤트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1차 이벤트를 경험한 많은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2차 이벤트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2차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시작 전까지 PC방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누적 생존 10분과 20분을 달성해 프리패스권(1일 1매)과 스페셜 경품 응모권(1일 1매)을 받아야 한다. 

이후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단위로 열리는 ‘에어팟2 공짜’, ‘스페셜 상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포털 사이트에서 ‘카카오 배그데이’를 PC와 모바일에서 검색해 나온 브랜드 검색 페이지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는 중복 응모가 가능한 만큼 프리패스권과 응모권은 많이 발급받을수록 참여 횟수가 늘어난다. 또한 발급받은 프리패스권과 응모권은 PC방에 가지 않아도 개인 PC나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하다.

20일 2차 이벤트 경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2’ 300개와 스페셜 상품 ‘해외여행 상품권’, 1등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 중복 할인 쿠폰(4천 원 할인) 등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상품으로 G마켓 100원딜이 시작된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의 인기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웹드라마로 재탄생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회사인 스토리게임 개발사 데이세븐(Day7)의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를 활용한 웹드라마 스토리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해 지난 2016년부터 서비스를 진행해온 연애 시뮬레이션 스토리게임으로, 출시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로 화제가 되었으며, 여학생들부터 직장인들까지 고른 팬 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게임 출시 이후 스토리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 내용을 원작으로 한 소설책이 출간되기도 했으며, 선택지가 다양했던 스토리게임과 달리 소설에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미공개 에피소드, 포스터 등이 수록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웹드라마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IP를 활용한 첫 번째 영상 콘텐츠로, 데이세븐은 게임을 넘어 소설,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와 연계해 IP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누군가에 의해 일진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학업, 친구관계 등 여러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을 소재로 그려진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기획 및 제작에는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가 참여했으며,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은 네이버 Vlive와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편에 앞서 공개된 스토리 티저 영상에서는 주요 인물들이 모두 등장해 순수하고 설레던 학창시절의 소중한 기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컴투스가 최근 인수한 데이세븐은 국내 대표적인 스토리게임 제작사로, 인기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을 통해 개발 역량을 키워왔으며, 탄탄한 스토리 및 우수한 개발력으로 다양한 인기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제작사와 IP 계약을 체결하고, ‘킹덤’ IP를 소재로 한 새로운 스토리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2019 KBO 리그 올스타전은 ‘컴투스프로야구2019’와 함께 즐기세요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컴프야2019’를 즐기는 유저들이 KBO리그 최고의 축제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넘 등급 ‘2019 올스타 선수’가 접속 유저 모두에게 100% 지급되며, 추가 출석 보상으로 고유능력 변경권 및 올스타 선수팩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아울러,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획득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에 올스타 선수와 팀을 새롭게 등장시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프야2019’는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공식카페 유저들을 대상으로 올스타전 결과를 예측하는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저들은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등 팀들이 속해있는 드림 올스타를 승리팀으로 예측했으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선수로는 SK 와이번스 최정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넥슨,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테일즈위버’ 제휴 이벤트 실시

넥슨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손잡고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에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로 8월 16일까지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 ‘테일즈위버’ 특별 메뉴 3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특별 메뉴를 구입하면 ‘베리베리 팬케이크’, ‘따뜻한 아메리카노 발자국’, ‘부활포션(100%)’ 5개, ‘테일즈 포인트 충전 카드’ 2천 원 등이 포함된 아이템 쿠폰과 함께 ‘테일즈위버’ 쇼핑백을 즉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까지 구입 영수증에 적힌 일련번호를 게임에 입력 시 ‘베리베리 팬케이크’ 아이템을 추가 지급하며, ‘테일즈위버’에 접속하여 포인트를 모으면 탐앤탐스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및 특별 메뉴 3종과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넥슨,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서바이벌 팀전’ 모드 공개

넥슨은 모바일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에 ‘서바이벌 팀전’ 모드와 염색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서바이벌 팀전’은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거대한 맵에 8개 팀이 참가해 상대를 처치하고 살아남으면 승리하는 신규 모드다. 16인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2명이서 한 팀으로 참여해 더욱 전략적인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보유한 캐릭터의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염색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현재 캐릭터별로 지정된 고유 컬러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 가능하다.

이 밖에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면 거대한 물풍선이 나타나 적군을 공격하는 신규 슈퍼스킬 ‘폭격’을 추가하고 특정 기간 동안 높은 할인율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는 이벤트 상점을 오픈하는 등 여러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넥슨은 이달 24일까지 ‘서바이벌 팀전’ 모드에 참여하거나 ‘폭격’ 스킬을 장착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펫 먹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20일부터 3일간 누적 접속일자에 따라 ‘폭격 조각’, ‘보라루찌’ 등 보상을 선물한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마블 배틀라인’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캐릭터 카드 추가

넥슨은 마블 IP(지식재산권) 기반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MARVEL Battle Lines)’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캐릭터 카드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카드는 총 5종으로, 최근 개봉한 마블의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등장하는 캐릭터 ‘스파이더맨’, ‘미스테리오’, ‘하이드로맨’, ‘몰튼맨’의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스파이더맨’ 카드는 영화에 등장하는 업그레이드 된 수트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올 블랙의 ‘스텔스 수트’ 버전으로 선보인다. 스파이더맨(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카드는 적이 소환될 때 ‘코스믹 조각’이 없는 빈칸으로 이동한 뒤 가까운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스텔스 수트’ 버전의 카드는 상대가 더 많은 ‘코스믹 조각’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1개를 빼앗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모든 피해를 절반만 받게 되는 ‘미스테리오’, 가까운 적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하이드로맨’, 배틀라인 공격 후 가까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몰튼맨’ 등 다양한 캐릭터 카드를 통해 영화의 즐거움을 게임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계정의 최대 레벨을 40에서 50까지 상향하고, 일반, 고급, 희귀, 영웅 등 카드 등급 별 최대 강화 레벨도 확대해 한층 더 강한 능력의 카드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업데이트 콘텐츠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스타크 실험실’을 통해 ‘블리츠 챌린지’, ‘사카르 아레나’를 추가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출석 미션을 통해 최대 ‘영웅 카드’를 선물하고, ‘스타크 실험실’ 콘텐츠 플레이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카드 묶음’, ‘챌린지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또한, 플레이 중 ‘코스믹 조각’ 획득 횟수에 따라 ‘기본 카드금고 열쇠’와 골드를 제공하고, 이벤트 스테이지 ‘스파이더맨: 홈커밍 II’ 플레이 횟수에 따라 ‘보석’과 ‘기본 카드금고 열쇠’를 증정한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로스트아크, 신규 직업군 ‘암살자’ 업데이트 사전 예약 실시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직업군 ‘암살자’의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7월 19일(금)부터 31일(수)까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블레이드 무기 아바타 ‘차가운 절제의 검’과 데모닉 무기 아바타 ‘해방된 혼돈의 손아귀,’ 그리고 특별 칭호인 ‘혼돈의 그림자’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해당 기간 중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SNS에 해당 내용을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직업군 ‘암살자’는 오는 7월 31일 정식 업데이트가 예정된 로스트아크의 5번째 직업군이다. 악마와 인간의 혼혈인 ‘데런’ 종족으로 내재된 악마성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혼돈의 절제와 해방을 테마로 하여 근접 전투 및 기습 등으로 스타일리쉬 하고 파괴적인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암살자는 향후 ‘블레이드’와 ‘데모닉’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먼저, ‘블레이드’는 쌍검과 장검을 사용해 적들을 순식간에 처치하는 클래스로 빠르고 화려한 연계공격이 가능하며 RPG 게임에서 흔히 보기 힘든 3개의 검을 사용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데모닉은 거대한 무기 ‘데모닉 웨폰’과 내재된 악마의 힘을 개방해 파괴적인 공격을 퍼붓는 클래스다. ‘잠식 게이지’ 획득을 통해 악마의 형태로 변신하면 체력과 속도가 크게 상승하며 ‘데몬 클로’를 사용한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미지=스마일게이트)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