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콜로라도, 보안관 바디 카메라로 삼성전자 ‘갤럭시S9’ 채택
美 콜로라도, 보안관 바디 카메라로 삼성전자 ‘갤럭시S9’ 채택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7.19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스마트폰을 보안관 바디 카메라로 채택했다.

19일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벌링턴에 있는 키트 카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보안관들이 조만간 자신들의 조끼에 갤럭시S9을 착용할 예정이다. 갤럭시S9은 바디 카메라 역할을 할 것이며, AT&T의 LTE 기반 FirstNet 공공 안전 플랫폼에서 작동할 것이다. 영상녹화 외에도, 그들은 인력의 위치추적기, 디지털 카메라, 세컨드 라디오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갤럭시S9을 바디 카메라로 사용하면, 자동 업로드와 실시간 스트리밍과 같은 몇 가지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 다만 카메라의 착용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과 얼굴 인식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다.

엔가젯은 “연구 결과 경찰용 바디 카메라는 과도한 무력 사용과 같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지는 못하고 해킹에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하지만 바디 카메라는 더 흔해졌고, 우리는 경찰관들을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작은 법 집행 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S9(사진=삼성전자)
갤럭시S9(사진=삼성전자)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