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디지털투데이 (2019. 7. 18)
오늘의 간추린 디지털투데이 (2019. 7. 18)
  • 디지털투데이
  • 승인 2019.07.18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 장마철 맞아 인기

삼성전자 14kg 이상 대형 건조기 ‘그랑데’가 장마가 예보된 7월 2주간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약 45% 증가했으며, 그랑데는 올해들어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에 적용된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도 이하로 자동 유지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 건조기는 국내뿐 아니라 건조기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삼성 건조기는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영국에서는 올해 1분기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 시장에서 약 21%의 시장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 ETM은 7개 브랜드 건조기 중 삼성 제품을 1위로 선정했으며, 우수한 건조 성능 외에도 섬유에 밴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에어워시’ 기능,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한 제어 등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전자 제품 배송·설치 담당자들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건조기 그랑데를 배송하기 위해 차량에 싣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제품 배송·설치 담당자들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건조기 그랑데를 배송하기 위해 차량에 싣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여기어때, 다양한 테마 갖춘 '펜캉스 여그어뗘’ 진행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이 올여름 화제의 우리나라 펜션을 특가에 공개하는 ‘펜캉스 여그어뗘’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기어때 전용 기획전으로, 1,000곳에 이르는 국내 펜션들이 참여한다. 

여기어때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유명 펜션을 테마별로 나눠, 한 자리에 모았다. ▲해수욕장 ▲계곡 ▲블랙(고급) ▲풀빌라 ▲키즈 ▲수영장 등 다채로운 테마 펜션을 구성했다. 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산속에서 접하는 고적한 힐링,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키즈 펜션 등 여행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숙박시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지역별 인기 펜션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행지 주변 숙소도 손쉽게 골라, 예약 가능하다.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성수기 단독특가 ▲할인쿠폰(최대 3만 5,000원) ▲포인트 5% 무한적립 등 여행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혜택이 있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다.

여기어때가 올여름 국내 인기 펜션을 특가로 내놓는 기획전 ‘펜캉스 여그어뗘’를 시작한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가 국내 펜션을 특가로 내놓는 기획전 ‘펜캉스 여그어뗘’를 시작한다.(사진=위드이노베이션)

코멘토, 이화여자대학교 인재개발원과 MOU

취업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코멘토(대표 이재성)는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원장 조일현)과 지난 17일 이화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화여대 재학생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1만 3천여 현직자와의 온라인 멘토링,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 분석, △50만 건의 취업정보 콘텐츠 열람 등 코멘토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학교 동문의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맞춤형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동문 요청보기」 메뉴를 신설해 멘토가 대학 모교 후배를 찾아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청자 및 학교 취업지원 관리자 페이지를 리뉴얼해 취업지원 담당자데이터 기반의 취업지원 전략과 효율적 업무지원을 강화했다.

최수전 매니저(코멘토), 이재성 대표(코멘토), 조일현 원장(이화여대 인재개발원), 심세성 팀장(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이 산학협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화여자대학교)
최수전 매니저(코멘토), 이재성 대표(코멘토), 조일현 원장(이화여대 인재개발원), 심세성 팀장(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이 산학협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화여자대학교)

식권대장, 300개 기업이 쓴다 ...“밥값 넘어 직장인 식문화 전반으로”

벤디스(대표 조정호)는 오피스 푸드테크 플랫폼 ‘식권대장’의 기업 고객이 300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벤디스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식권대장은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종이식권, 식대장부, 법인카드 등 기업과 주변 식당 간 거래 수단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기업의 비용을 줄이고 총무 부서의 업무 효율 및 임직원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직장인 식사 문화를 혁신했다. 

식권대장을 도입한 기업은 지난 6월 기준 300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200개 고객사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고객사가 100개에서 200개로 증가할 때(19개월)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식대관리의 투명화 및 효율화, 직원복지 개선,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락, 케이터링, 간식 등 최근 늘어난 선택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성장세면 올해 말까지 500개 기업이 식권대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서비스 초반 고객사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식권대장을 사용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5년 간 식권대장이 직장인 식사 문화 혁신에 앞장섰다면, 앞으로 5년은 직장인이 즐기는 모든 먹거리를 IT와 접목시켜 보다 다채로운 직장인 식문화 혁신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권대장 증가 추이(표=벤디스)
식권대장 증가 추이(표=벤디스)

문화콘텐츠 제품 마켓 '컨티뉴', 투자유치 성공

컨티뉴가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의 브이에스 스타 개인투자조합 1호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컨티뉴는 ‘콘텐츠 창작자가 창작 소스를 제품화하고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콘텐츠 머천다이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컨텐츠를 갤러리에 전시하고, 이를 9종 32품목의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 및 수익화가 가능하다.

컨티뉴는 콘텐츠 공급 측면에서의 지표 관리를 토대로, 향후 창작자가 원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배치하여 제품화가 가능하도록 포토샵에 가까운 에디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투자자-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피칫, ‘그로스해킹’ 컨설팅 서비스 개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칫 플랫폼(대표 이동재)이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기업 운영과 가치 상승을 지원하기 위한 ‘그로스 해킹’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로스 해킹은 2010년, 드롭박스, 이벤트브라이트, 로그미인, 업로어, 룩아웃 등 실리콘밸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이끌며 ‘유니콘 기업’ 제조기로 불린 션 엘리스가 처음 사용한 성장과 해킹의 합성어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즉각 반영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추구하는 마케팅 방법론이다.

실제로 현재 법률 테크 스타트업 한 곳과 지방 특산품 브랜딩 스타트업 한 곳이 피칫을 통해 그로스 해킹 서비스를 받고 있다. 피칫의 그로스 해킹 컨설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어떤 변화와 발전을 겪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피칫, ‘그로스해킹’ 컨설팅 서비스 개시하다.(사진=피칫)
피칫, ‘그로스해킹’ 컨설팅 서비스 개시하다.(사진=피칫)

LG전자, 롯데월드에서 ‘V50 ThinQ’로 즐기는 게임 페스티벌 개최

LG전자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LG전자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전시장을 만들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는 물론, 이동통신 3사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인기 모바일 게임과 AR/VR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 방문할 수 있도록 레드벨벳, 우주소녀 등 인기 아이돌을 초청, 축하무대도 준비했다. 행사 양일간 5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LG V50 ThinQ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이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모바일 게임에서의 사용편의성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듀얼 스크린’의 매력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 V50 ThniQ_롯데월드 게임대회
LG V50 ThniQ 게임 페스티벌(사진=LG전자)

LG, 임창균 경위, 김영근씨, 구교돈씨에 ‘LG 의인상’

LG는 최근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시민을 구한 임창균(48) 포항북부경찰서 경위,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범인을 제압한 김영근(64)씨,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대피시키고 초기 진화 나선 구교돈(22)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창균 경위는 지난 6일 오후 포항시 송라면의 백사장 주변 도로를 순찰하던 중 피서객들이 ‘사람이 물에 빠졌다’며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당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 남녀가 바다로 점점 떠내려가고 있었다. 임 경위는 주변에 있는 튜브를 갖고 바다로 뛰어들어 50미터를 헤엄쳐 두 사람을 물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 주차관리인인 김영근(64)씨는 지난 13일 직원들이 밖으로 뛰어 나오면서 ‘칼을 든 사람에게 매니저가 붙잡혀 있다’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뒤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범인이 여성 매니저의 목을 잡고 흉기로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씨는 흉기를 든 범인의 팔을 붙잡고 벽으로 몰아붙인 후 몸싸움을 벌였다. 그 사이 매니저 등은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고, 출동한 경찰이 범인을 체포했다.

사회복무요원인 구교돈(22)씨는 지난 5일 퇴근길에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11층 상가 건물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 씨는 즉시 1층 커피숍에 달려가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2~3층에 있는 학원으로 올라가 수업 중인 강의실 문을 두드리며 화재 사실을 알리고 학생들을 대피토록 했다. 이후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주변 시민들과 함께 소화기로 진화 작업을 하기도 했다.

TI, 고전압 시스템용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 발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고전압 시스템용으로 첨단 모니터링 기능과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를 18일 발표했다. 엔지니어들은 새롭게 공개된 UCC21710-Q1, UCC21732-Q1, UCC21750을 사용함으로써 트랙션 인버터, 온보드 충전기, 솔라 인버터, 그리고 모터 드라이브에서 더 작고 효율적인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디바이스들은 IGBT와 SiC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MOSFET)를 위한 집적 통합 센싱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은 간소화하고, 최대 1.5KVRMS 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통합된 컴포넌트들을 통해 과전류 상태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정지한다. 새롭게 출시된 TI의 UCC21710-Q1, UCC21732-Q1, UCC21750은 전기 용량성 절연 기술을 사용해서 절연 장벽의 수명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더욱 강화된 절연 등급과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함은 물론 고밀도 패키징을 가능하게 한다.

TI의 스티브 램버시스 고전압 전력 제품 담당 부사장은 “고전압 모터 드라이브와 전원 공급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견고성에 대한 요구조건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절연 기술을 사용하는 TI의 새로운 게이트 드라이버는 다른 통합 기능과 결합해서 엔지니어가 공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생산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절약 및 고전압 시스템 보호를 위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사진=TI)
에너지 절약 및 고전압 시스템 보호를 위한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사진=TI)

인피니언, 퓨처플레이와 협력하여 테크 스타트업 지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양성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인피니언 상용 반도체 솔루션의 개발 및 향상을 위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퓨처플레이는 관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피니언의 전문 교육을 제공받고 연구 장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 샘플과 개발 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피니언은 스타트업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며 고객사에 소개해서 사업 기회나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한다.

퓨처플레이의 류중희 대표는 “퓨처플레이는 독일 최대의 반도체 회사 인피니언과 협력해서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서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역량을 강화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인피니언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이사는 “인피니언은 퓨처플레이를 통해서 혁신적인 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협력하여 반도체 솔루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초기에 파악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퓨처플레이 권오형 파트너,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인피니언 코리아 이승수 대표이사, 인피니언 아태지역 씨에스 추아 사장(왼쪽부터, 사진=인피니언)
퓨처플레이 권오형 파트너,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인피니언 코리아 이승수 대표이사, 인피니언 아태지역 씨에스 추아 사장(왼쪽부터, 사진=인피니언)

키사이트, 퀄컴의 업계 최초 5G 노트북 시연 지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지난 5월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에서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테크놀로지스의 모뎀이 내장된 업계 최초 5G 노트북 시연을 위해 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데모는 퀄컴의 최신 플랫폼 퀄컴 스냅드래곤 8cx SoC와 X55 5G 모뎀, 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해 올웨이즈 커넥티드 워크플로우, 하루 종일 유지되는 배터리 수명, Windows 10 지원 등 다양한 특징을 소개했다. 또한 5G NR로 가능해진 고속, 저지연 커넥티비티를 소개하면서 소비자와 기업 모두 최대 7Gbps의 다운스트림 속도로 획기적인 PC 사용자 경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키사이트 무선 테스트 그룹의 수석 책임자인 루카스 핸슨은 “소비자와 산업계에 5G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퀄컴은 물론 퀄컴과 연결된 무선 디바이스 제조업체 생태계를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사이트 5G 솔루션은 모바일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빠른 속도로 산업 표준으로 자리를 잡으며 모바일 및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멀티모드 설계를 검증하고 흥미로운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양사는 주파수 분할(FDD) 방식에서 모바일 업계 최초로 5G NR 데이터 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으며, CES 2019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사진=키사이트)
키사이트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솔루션(사진=키사이트)

Arm,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Arm Flexible Access 도입

Arm이 Arm Flexible Access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Arm은 기존 및 신규 파트너들이 반도체 설계를 위해 Arm 기술에 접근하고 라이선스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확장했다. 새로운 계약 모델인 Arm Flexible Access를 활용하면 SoC 설계팀은 IP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추후 실제 생산시점에서 사용되는 IP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Arm Flexible Access를 통해, 기업들은 설계팀이 보다 자유롭게 실험, 평가, 혁신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다.

Arm의 IPG 대표인 르네 하스는 “Arm Flexible Access는 1조 개의 디바이스가 안전하게 연결되어야 하는 세상에 기대되는 기회들을 포착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Arm은, 먼저 IP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에 사용된 IP만 라이선스함으로써, 기존 고객 및 시장 신규 진출 기업들이 IoT, 머신 러닝, 자율주행차, 5G 등의 분야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파트너들은 Arm으로부터 각 IP에 대한 라이선스를 구입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Arm Flexible Access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들은 소정의 억세스 비용만 부담하면 다양한 IP에 즉시 접근이 가능하며, 추후 실제 생산에 착수할 경우에만 라이선스 비용과 출하 건당 로열티를 지불하면 된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