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 소식] KT&G, 캄보디아에 봉사단 파견해 도서관 짓고 책도 기증 外
[오늘의 유통 소식] KT&G, 캄보디아에 봉사단 파견해 도서관 짓고 책도 기증 外
  • 고정훈 기자
  • 승인 2019.07.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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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캄보디아에 봉사단 파견해 도서관 짓고 책도 기증

KT&G가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씨엠립 주(州)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캄보디아 씨엠립 주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 오지 지역으로, KT&G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올해 활동에서도 대학생 봉사자들은 현지에 도서관 한곳을 완공시켰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과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전통 놀이와 공작 수업으로 한국문화를 알렸다.

KT&G 관계자는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해까지 11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했다”며, “앞으로 미얀마, 베트남 등의 인근 국가로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T&G)
(사진=KT&G)

오비맥주 카스,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가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Cass)’가 올해도 대구를 찾는다. 오비맥주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음식문화축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행사장 곳곳에 카스 여름 캠페인 이름을 딴 ‘야스(YAASS) 라운지’와 즉석 판매 부스 ‘야스 펍(Pub)’을 운영하고 ‘카스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펼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특유의 신선함과 청량감이 한국인의 대표 음식인 치킨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가”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서 ‘갓 만든’ 카스의 독보적인 신선함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치맥’ 문화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전자랜드, 홈카페 문화 확산에 커피머신과 정수기 판매량 증가

전자랜드는 집에서 혼자 놀며 시간을 보내는 홈루덴스족(홈과 호모 루덴스를 결합한 신조어)이 늘어나고, 음료와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커피머신과 정수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의 커피머신 판매량은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에 2016년 대비 26% 성장,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14% 성장했다. 2019년 상반기 커피머신 판매량은 2018년 전체 판매량보다 46% 많다.

전자랜드의 정수기 판매량은 2017년에 2016년 대비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37%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홈카페를 즐기며 얼음이 필요한 상황이 많아진 것이 정수기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7월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중이다.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전자랜드 스페셜 롯데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사진=전자랜드)
(사진=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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