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피트니스 플랫폼 '300FIT', 유승민 IOC 위원과 '스포츠 취약계층' 지원 나섰다
모바일 피트니스 플랫폼 '300FIT', 유승민 IOC 위원과 '스포츠 취약계층' 지원 나섰다
  • 고정훈 기자
  • 승인 2019.07.1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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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스포츠와 MOU…"은퇴선수엔 안정적 수익, 저소득층 등엔 올림픽 종목 경험 제공"

300FIT와 두드림스포츠가 손을 잡았다. 스포츠·피트니스 전문가들에겐 은퇴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 주고,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스포츠 소외계층'에겐 올림픽 경기 종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00FIT은 두드림스포츠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00FIT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와 어플리케이션(앱)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포츠&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이다.

(사진=300FIT)

두드림스포츠는 전국의 모든 '스포츠 취약계층' 아이들이 다양한 올림픽 경기 종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전문 운동선수가 되기에 재능은 있지만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등에게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승민 두드림스포츠 회장은 "300FIT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운동 전문가가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와 '모든 사람들이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두드림스포츠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같다"며 "300FIT은 스포츠인들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들에 대해서도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대한탁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 회장은 IOC 선수위원,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 등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스포츠 단체의 임원으로 지내며 한국과 세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300FIT은 운동 앱 '300kcal' 5개국어 버전을 지난 10일 출시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의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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