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모바일 MMO '테라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 外
[오늘의 게임 소식] 모바일 MMO '테라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 外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7.09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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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9일 오늘은 다소 조용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테라 클래식'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신작 기대감을 높였다. VR e스포츠 대회를 여는 스마일게이트의 소식도 들렸다.

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사전 예약 돌입

카카오게임즈는 란투게임즈(LANTU GAMES)에서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사전 예약을 9일 시작했다. 

올 여름 출시를 앞둔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했다. 동일 IP로 제작된 게임 중 원작의 정통성을 잘 계승한 동시에 게임성은 한층 더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은 수려한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통해 진정한 대형 모바일 MMORPG의 정수를 보여 준다. 

또, 원작의 추억을 소환하는 ‘하이엘프’, ‘엘린’ 등을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시키고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영웅의 파티 플레이로 흥미진진한 대립과 갈등의 서사를 전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내 ‘테라 클래식’만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 

‘테라 클래식’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테라 클래식’ 브랜드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코스튬’을 선물하고, 카카오 사전 예약과 구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한정 머리띠’ 및 ‘레드다이아(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아울러 사전 예약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엘린의 선물 상자’를 제공하며 3명의 친구를 초대해 사전 예약을 달성할 경우 ‘레드다이아’를,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코스튬이나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침묵의 씨앗’과 ‘정령의 돌’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원더택틱스', “신규 레이드 보스 등장!”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 실시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원더택틱스’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원더택틱스’는 다양한 영웅 육성과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 플레이,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이 강조된 게임으로, 방대한 전투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영웅 수집 및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레이드 보스 ‘기라’, ‘장비 초월 시스템’ 등 게임의 전략적 재미를 더하는 여러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신규 보스 ‘기라’는 5개의 머리를 가진 몬스터로, 각 머리마다 고유한 속성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역대 최고의 난이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가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특별 아이템 ‘초월석’을 보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기존보다 한 단계 더 강력한 장비를 만들 수 있는 ‘장비 초월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그 밖에도 초보 모험가를 위한 ‘가이드 퀘스트’를 통해 신규 유저를 지원한다.

한편, 컴투스는 업데이트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최강 등급의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신화 영웅 소환서’와 ‘하이퍼 데빌’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STOVE VR’ e스포츠 대회 개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이하 '스토브')는 국내 오프라인 VR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2개 체험형 VR 매장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VR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다.

스토브는 올해 2월 VR(가상현실) 매장사업자 전용 플랫폼 서비스 ‘STOVE VR’을 정식 론칭했다. 개발사와 저작권 계약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이용심의를 거친 국내 최대 수준인 80여종 이상의 VR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STOVE VR 플랫폼은 운영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매장 관리 프로그램 및 자체 제작한 게임별 튜토리얼 영상 등을 제공해 VR 매장 사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차별화 포인트를 통해 VR 플러스, 캠프 VR, 브라이트, CJ헬로 등 다양한 메이저 VR 매장 사업자들과 서비스 계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VR e스포츠 대회는 FPS(일인칭 슈팅) 게임 ‘시리어스 샘 VR’과 리듬 액션 게임 ‘비트 스매쉬’ 2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객들이 e스포츠 대회 지정 매장을 방문해 게임을 즐긴 후, 자신의 최고 득점 인증 사진을 촬영 후 방문 매장 SNS로 전송하면 된다.

스토브는 8월 31일까지 최종 집계 된 각 VR 게임 별 최고 득점자를 1~10위까지 선정해 최고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VR 플러스 부산 명지점, 대전 둔산점, 광주 수완점, 안산 중앙점, 천안 두정점 ▲브이플렉스 대구숲점 ▲캠프 VR 부산 남포점, 부천점, 서울 신림점, 잠실 새내점, 창원 합성동점 ▲브라이트 신촌점 등 전국 12개 매장을 통해 참가 할 수 있다.

한편 스토브와 각 VR 매장 사업주들은 이번 STOVE VR 주최 e스포츠 대회를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SNS 친구 추가 시 당일 할인 혜택은 물론 재방문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미지=스마일게이트)

라이엇 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 이벤트 ‘TFT 인비테이셔널’ 개최

라이엇 게임즈가 신규 LoL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로 펼쳐지는 대회 ‘TFT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인벤이 주관하는 TFT 인비테이셔널은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하는 TFT 국내 첫 공식 행사로, 특별 초청된 인플루언서 16인이 경기에 참가한다. 

초청 인플루언서는 한동숙, 얍얍, 룩삼, 따효니, 공혁준, 딩셉션, 던, 인간젤리, 이카루스, 진수, 저라뎃, 나라카일, 꿀탱탱, 롤선생, 와치, 하얀눈길로 참가자들은 7월 10일(수) 조 추첨 방송을 통해 2개의 조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

15일(월), 16일(화) 양일간 진행되는 조별 라운드는 총 3회 경기를 진행, 포인트 합산 상위 4명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해 17일(수)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총 상금 1,000만원으로 진행되는 TFT 인비테이셔널의 진행과 해설은 최광원 캐스터와 ‘마스카’ 이임혁, ‘캡틴잭’ 강형우가 맡아 진행한다. 10일(수)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생중계는 라이엇 게임즈 공식 트위치 채널,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각 참가자들의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개인 화면 시청도 가능하다.

TFT 인비테이셔널의 일정 및 조 추첨 결과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미지=라이엇게임즈)
(이미지=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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