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 "서비스 혁신으로 5G 개발 가속화 하자"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 "서비스 혁신으로 5G 개발 가속화 하자"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6.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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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이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MWC 상하이 2019의 기조연설을 통해, 5G 개발과 관련한 화웨이의 최신 비즈니스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5G 시대를 맞아 서비스 혁신과 산업간 협업이 어떻게 차세대 성장을 이끄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네트워크는 그 자체로 모든 것의 기초이지만 5G 개발의 미래는 서비스에 무게 중심이 있을 것”이라며 “5G가 만드는 서비스 혁신은 네트워크 성능을 한 차원 격상하고, 5G 투자에 따른 막대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켄 후 회장은 “지금까지 화웨이는 전세계에 걸쳐 50개의 5G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고, 15만건의 5G 기지국을 출하했다. 이는 업계의 동료 기업들보다 월등한 수치”라며 “유럽, 중동, 아태지역 등 전세계 많은 이동통신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화웨이는 투자를 조기에 했다며 5G 연구도 2009년에 시작해 현재 화웨이가 5G에서 기술이 가장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켄 후 회장은 “화웨이의 5G 기지국은 20여가지 요인을 기준으로 볼 때 4G 기지국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다. 그리고 훨씬 가볍고 작다”며 “이는 고객들이 5G를 구축할 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5G 구축에 오직 두 사람만이 필요하며, 5G 기지국 건설에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바로 LTE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이 MWC 상하이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화웨이)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이 MWC 상하이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화웨이)

5G는 모든 산업의 디지털화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중국은 자동화, 디지털화, AI 산업발전으로 진화의 과정에 있다. 그는 “화웨이는 2016년에 통신 사업자 및 업계 파트너가 함께 모여 5G 응용 프로그램을 함께 양성 할 수있는 플랫폼 인 Wireless X Labs를 개설했다”며 “또한 지난 달에는 지역과의 협력을 도모 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 5G 오픈 랩을 만들었다. 이러한 산업들을 아우르는 플랫폼들을 통해 우리는 이미 스마트 그리드, 뉴 미디어 및 기타 다른 분야의 파트너와 100 개 이상의 5G 프로젝트 공동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켄 후 회장은 “5G가 우리 앞에 있다. 우리는 파트너와 협력을 넓힐 것”이라며 “5G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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