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이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4개 지역(대전/광주/서울/전주)에서 개최한 고객대상 보안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19 with Partner(이하 ISF 스퀘어 with 파트너)’를 25일을 끝으로 성료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6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6.12), 서울(6.13/18/19/20), 전주(6.25)에서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총 7회에 걸쳐 열린 이번 ‘ISF 스퀘어 with 파트너’ 행사는 고객사 보안담당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 및 기관고객에 ▲플랫폼 기반 보안강화/대응 전략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AhnLab EDR’ 제품 시연 ▲최신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전략 등을 참가자에게 소개했다.

강석균 안랩 EPN사업부를 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안랩이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안랩은 지속적인 고객 밀착형 행사로 고객이 최상의 보안위협 대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균 안랩 EPN사업부 총괄 부사장(사진=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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