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00만원 육박...점유율 60%↑ 알트코인 압도
비트코인 1400만원 육박...점유율 60%↑ 알트코인 압도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6.26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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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2019.6.26) 비트코인 6.41%↑·이더리움 4.69%↑·리플 7.02%↑·Litecoin 2.23%%↑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을 계속하며 올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60%을 넘기며 독주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6월 24일 11,200달러로 오른 후 24시간도 채 안되어 다시 한번 11,703.78달러(한화 약 1,245만 3,650.24원)로 다시 2019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주 9,200달러에서 4% 상승한 11,381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펀드스트랫의 토마스 리, RT 진행자인 맥스 케이저, 분석가 피터 브랜트 등 많은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시장을 이끌기보단 독주하는 모양새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60.40%로, 최근 1년 중 최고치다. 

암호화에 대한 제도적 관심의 대부분은 비트코인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추측된다. 비트코인 선물(CME) 시장이 피크일에 매일 10억 달러 이상의 양을 기록하면서 BTC가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계속 확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조시 레이거는 단기간에 추진력이 지속되면 시장에 대한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비트코인의 지배는 계속 강세로 보이고 BTC가 계속 상승하는 한 현재 62.4%로 상승하고 있는 알트시즌은 없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8시 15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360)
26일 오전 8시 15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360)

코인마켓캡의 6월 26일 오전 8시 15분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11,703.78달러(한화 약 1,245만 3,650.24원) ▲이더리움 316.62달러(한화 약 35만 9,940.36원) ▲XRP 0.467748달러(한화 약 552.11원) ▲Litecoin 137.44달러(한화 약 16만 4,926.12원) ▲비트코인캐시(BCH) 479.67달러(한화 약 55만 8,061.14원) ▲EOS 7.21달러(한화 약 8,691.34원) ▲Binance Coin 36.52달러(한화 약 4만 4,026.84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6.31% ▲이더리움 2.05% ▲XRP 0.37% ▲Litecoin 1.40% ▲BCH 1.17% ▲EOS -0.11% ▲Binance Coin -2.04%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26일 오전 8시 1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빗썸)
26일 오전 8시 1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빗썸)

국내 가상화폐 가격도 글로벌시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6월 26일 오전 8시 15분 기준 빗썸의 가상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397만6000원 ▲이더리움 37만7500원 ▲리플 553원 ▲라이트코인 16만3000원 ▲BCH 56만9500원 ▲이오스 853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8.37% ▲이더리움 4.05% ▲리플 1.65% ▲라이트코인 1.11% ▲BCH 2.52% ▲이오스 1.30% 등의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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