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둔 세틀뱅크, 해외진출 물꼬 트나...서울중기청장 "적극 협조"
IPO 앞둔 세틀뱅크, 해외진출 물꼬 트나...서울중기청장 "적극 협조"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06.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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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박영숙 서울중기청장 방문에 자사 경쟁력과 의견 개진
이경민 대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정부 지원 절실”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전자금융결제 서비스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대표이사 이경민)는 18일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 청장이 서울 역삼동 본사를 방문해 중소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의 현장방문은 서울중기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이 신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 지역 신산업 기업을 분야별로 순차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신산업 생생현장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와 임직원, 박영숙 서울중기청장과 관련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약 90분 간 이어졌다. 이경민 대표는 박영숙 서울중기청장과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외 전자금융 시장 상황과 자사 서비스, 기술력, 경쟁력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표는 세틀뱅크는 앞으로 혁신금융서비스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 진출 희망 국가에 대한 중소기업의 정보 수집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정부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국내 굴지의 핀테크기업인 세틀뱅크가 해외 진출시 규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왼쪽)과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가 서울중기청의 ‘신산업 생생현장투어’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왼쪽)과 이경민 세틀뱅크 대표가 서울중기청의 ‘신산업 생생현장투어’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세틀뱅크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가상계좌 및 간편 현금결제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국내 간편현금결제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세틀뱅크는 지난 1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6개 기업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됐으며 오는 7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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