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디지털투데이 (2019. 6. 20)
오늘의 간추린 디지털투데이 (2019. 6. 20)
  • 디지털투데이
  • 승인 2019.06.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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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SK이노베이션 임직원과 소셜벤처기업 투자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임직원이 참여해 친환경 소셜벤처 4개사에 투자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K이노베이션이 진행해 온 Double Bottom Line(DBL) 추진 모델인 SV² Impact Partnering의 일환으로 진행, 기업이 선정한 소셜 벤처 중 임직원 본인이 희망하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형과 프로보노 형태의 재능기부형 중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와디즈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인 ‘인진’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해 1회용품 등을 만드는 ‘마린이노베이션’ ▲나사 기술을 이용해 미세먼지 예방 가능한 산소마스크를 만드는 ‘오투엠’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개발하고 있는 ‘이노마드’로 친환경 소셜벤처 총 4개사다. 

현재 와디즈에서 오픈 예정 단계로 사전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8일부터 청약이 진행된다.  특히, SK 이노베이션 기업 차원에서 임팩트 투자에 대한 도전과 경험을 격려하기 위해 구성원 당 투자금액 100만원을 지원, 회사가 동일한 금액만큼 매칭 펀드로도 지원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캐리어에어컨, 2019년 임금협상타결 “역대 최단기간 무분규 합의"
 
캐리어에어컨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캐리어에어컨지회(이하 캐리어에어컨지회)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공장 본관에서 현병택 캐리어에어컨 사장과 이현석 캐리어에어컨지회 지회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기 타결을 통한 선제적 생산물량 확보 ▲생산 효율성 증대 ▲경쟁력을 갖춘 공장으로 변화 등에 대한 노사간의 합의를 통해 창사이래 최단교섭기간 및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

캐리어에어컨, 2019년 임금협상타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 2019년 임금협상타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캐리어에어컨)

레몬헬스케어, 세계 최대 의료 IT 박람회 성료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지난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HIMSS Europe 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으며 유럽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몬헬스케어는 ‘HIMSS Europe 2019’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한국 공동관 내 부스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선보였다. ‘엠케어’는 병원과 보험사, 약국을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엠케어가 지닌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빅5병원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전국 40여 개 주요 대형병원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성장 중인 엠케어의 레퍼런스를 소개하며 엠케어 기반의 앱 시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B2C 형태의 ‘엠케어 클라우드’를 통해 전국 병의원으로 ‘엠케어’의 주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총 200개 병원에 엠케어를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KT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도 선보일 계획이다.

‘HIMSS Europe 2019’ 내 레몬헬스케어 부스 전경 (사진=레몬헬스케어)
‘HIMSS Europe 2019’ 내 레몬헬스케어 부스 전경 (사진=레몬헬스케어)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소규모 기업, 개발자용 RPA 무료 버전 ‘커뮤니티 에디션’ 제공

로보틱 프로세스자동화 (이하 RPA) 글로벌 리더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커뮤니티 에디션’을 발표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커뮤니티 에디션은 RPA 도입을 원하는 소규모 기업, 개발자,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풀 패키지 버전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이번 출시로, 기존의 중대형 기업 전용의 30일 무료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더불어 소규모 기업 및 개발자 전용 ‘커뮤니티 에디션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어, 고객이 RPA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할 때 자유롭게 선택하여 직접 활용하고 검토해 볼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기술자나 학생, 경력 계발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니버시티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을 제공, 디지털 시대에 새로 필요한 역할을 위한 기술들을 배우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커뮤니티 에디션 비교(표=오토메이션애니웨어)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커뮤니티 에디션 비교(표=오토메이션애니웨어)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피칫,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와 맞손

영상 기반의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피칫(대표 이동재)이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이하 르호봇)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칫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르호봇과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과 인프라가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입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피칫을 통해 유입된 스타트업에게 매월 할인된 가격으로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피칫 아이디어 경연 대회의 우수 2팀에게는 해당 혜택과 더불어 한달 무료 입주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칫은 지난 6일 2분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매개체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현재 30명 이상의 참여 투자자와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플랫폼에 유입됐으며, 다가오는 22일 ‘제 1회 2분 엘리베이터 피칭 대회’ 우수 2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피칫,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하다.(사진=피칫)
피칫,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하다.(사진=피칫)

파인디지털, 스틱형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스틱 형태의 신개념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인드라이브 AI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자동차 USB 단자에 기기를 꽂기만 하면 차량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이 구동되는 제품이다. 2017년 이후 출시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 중 미러링크 지원 차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순정의 기능 및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드라이브 AI는 카카오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하여 음성 명령을 통한 목적지 검색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러링크 관련 '자동차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CC)’ 국제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아틀란 오토 맵을 적용했다. CCC 인증은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기술에만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차량에서 사용하기 최적화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한다.

파인드라이브 AI 내비게이션 예약판매는 지난 19일부터 7월 7일까지 2회에 걸쳐 파인디지털 홈페이지및 11번가, G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1GB 램 모델의 경우 29% 할인된 가격인 16만 9천원에, 음성인식이 가능한 2GB 램 모델의 경우 26% 할인된 가격인 19만 9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제품 구입시기에 따라 아이리버 핸디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과 2만원 상당의 3D맵 무료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파인디지털, 스틱형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한다.(사진=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 스틱형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예약판매 이벤트 실시한다.(사진=파인디지털)

대한항공, 에어버스 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Wing of Tomorrow 참여

대한항공은 6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 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사와 차세대 날개 공동 개발 프로젝트 “Wing of Tomorrow”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Wing of Tomorrow는 에어버스에서 주관하는 국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혁신적 구조의 복합재 날개 개발을 통해 항공기의 연료 효율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독자 개발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구조물인 샤크렛(Sharklet)을 현재까지 2800여대 이상 납품하였다. 이어 지난 2016년에는 A330NEO 기종의 샤크렛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당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약서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혁신적 날개 구조물에 적용할 복합재 선행 기술을 에어버스와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서 체결로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의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복합재 기술 획득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중국 최대규모 드론 전시회 참가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선전 무인기 엑스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드론 전시회다. 올해는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을 만드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중국의 디제이아이(DJI), 올텍(ALLTECH), 조유에이브이(JOUAV ) 등 전 세계 드론 제조사 및 관련 기업 300여 곳이 참가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144㎡ 규모 부스에서 △글로벌 톱티어(최상위권)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 △수소용기 교체 및 수소 주문의 편의성 △중국 내 수소 공급 네트워크 및 신속한 고객 대응 체계 구축 △중국 업체 협력 통한 현지화 전략 등 두산 제품과 비즈니스의 특장점을 선보인다.

한국 오티스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

오티스 코리아는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 (Incheon Free Economic Zone; IFEZ) 송도지구에서 ‘한국 오티스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식을 진행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면적 약 1만5600㎡ 규모로 지어진 본 센터는 이전에 서울, 인천, 창원으로 분산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한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빌딩 내 운송설비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UTC, 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디 막스 오티스 글로벌 사장 겸 CEO, 스테판 드 몽리보 오티스 아시아 태평양 사장, 조익서 오티스 코리아 사장, 외부 인사로는 유병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차장), 박종현 행정안전부 과장, 김영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 및 오티스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사진=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참가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IoT와 AI 관련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는 전 세계 20개국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실과 주방, 세탁실 등 소비자의 일상생활 공간을 구현하고, 패밀리허브 냉장고·무풍에어컨·에어드레서 등 삼성 혁신 가전제품으로 경험 가능한 ‘홈 IoT’ 서비스들을 다채로운 시나리오로 시연한다.

삼성 홈 IoT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스마트싱스’를 통해 다양한 기기들을 연동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음성 명령을 내려 스마트 TV 화면을 통해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주방에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전화 통화를 하고 ▲스마트 TV나 패밀리허브를 통해 거실과 주방 등에서 세탁실에 위치한 세탁기의 세탁 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음성 명령 한마디로 상황에 맞게 다양한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구성기 상무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래 기술로 여겨 지던 홈IoT 기술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녹아 들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참가(1)
삼성전자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부스(사진=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충주시와 손잡고 수소 전략도시 만든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차 보급과 친환경 사업 확대로, 충주시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운영’과 관련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차 시험개발을 위해 지난 5월 충주공장 내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최근 개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이 수소충전소를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다.

수소전기차 소유주는 오늘부터 현대모비스 방문자 예약시스템을 통해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내 수소충전소 사전 예약 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완충 시(수소 5kg, 55.7N㎥)까지 3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차량 소유주는 회 당 최대 5만원의 충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충주 수소충전소는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수소 취급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주권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장(상무)은 “수소전기차의 판매 확대와 대량 생산이 본격화되면 협력사 클러스터 구축과 고용창출 등 충북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인 기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충주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에서 수소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에서 수소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사진=현대모비스)

인피니언, ASIL D를 만족하는 모노리틱 리니어 홀 센서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용 안전 표준인 ISO26262를 충족하는 단일 집적화된 선형 홀 센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XENSIV TLE4999I3 디바이스를 사용해, 기능 안전 최고수준인 ASIL D를 만족하는 결함 허용 시스템을 개발 할 수 있다. 전동 스티어링 시스템, 전동 쓰로틀 제어 시스템, 페달 애플리케이션 등이 대표적인 예다.

ISO26262 표준에서는 한가지 부품에 결함이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이 계속해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의하고 있다. TLE4999I3은 시스템 차원에서 중단 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디바이스는 2개의 개별적인 홀 소자를 통합한 모노리틱 디자인이다. 각각의 신호 경로가 서로 분리되어 있다. 내부 제어 메커니즘이 칩 안에 있는 센서 데이터의 타당성 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이 새로운 선형 홀 센서는 시스템으로 포괄적인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기능 안전을 충족하는 것과 함께, TLE4999I3은 2% 미만 오차의 자기 감도를 제공한다. 자기장의 절대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자기 센서의 또 다른 중요한 파라미터인 오프셋 오차 드리프트는 최대 100µT다. 이 파라미터 값은 전체 온도 범위와 전체 제품 수명에 걸쳐서 적용된다. TLE4999I3은 ±12.5mT와 25mT의 두 가지 자기장 범위로 조절할 수 있다.

XENSIV TLE4999I3 (사진=인피니언)
XENSIV TLE4999I3 (사진=인피니언)

TI, C2000 MCU의 새로운 통신 기능 발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가 C2000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새로운 통신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C2000 F2838x 32비트 MCU 제품군을 통해, 엔지니어들은 단일 칩을 이용해 AC 서보 드라이브와 기타 산업 시스템에서 이더캣(EtherCAT), 이더넷, CAN FD 등을 통한 연결이 가능하다.

통신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시스템은 외부 ASIC이나 전용 호스트 컨트롤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 아키텍처의 유연성은 제한되면서 구조는 더 복잡하고 보드 공간도 더 차지하게 된다. TI의 새로운 C2000 F2838x MCU는 외부 ASIC가 필요하지 않아, 전체 솔루션 크기와 BOM(필요한 부품 수)도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TI의 F2838x MCU는 이더캣, 이더넷, 그리고 CAN FD의 세 가지 산업 통신 프로토콜을 통합함으로써, 엔지니어들이 각각의 시스템별 특성에 맞게 MCU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때 핵심 요소는 Arm Cortex-M4 기반 서브시스템으로, 프로세싱 집약적인 통신의 부담은 덜어주면서 연결성을 최적화한다. 또한, C2000 F2838x MCU는 이전 C2000 시리즈의 MCU 대비 더 강화된 실시간 제어 성능과 향상된 유연성을 구현한다.

C2000 F2838x 32비트 MCU 제품군
C2000 F2838x 32비트 MCU 제품군(사진=TI)

마우저, ADI의 LTM2810 µModule 절연기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의 Power by Linear LTM2810 µModule 절연기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대 7.5kVRMS의 절연 성능을 제공하는 LTM2810 µModule 절연기는 검사 및 측정 장비, 의료 장비,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시스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계측 시스템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제품은 별도의 논리 공급핀이 포함돼 1.6~5.5V 범위의 상이한 논리 수준에서 간편한 인터페이싱을 지원한다. 결합되는 절연기의 양쪽에는 각 3~5.5V 전원장치로 전력이 공급되며, 입력과 출력 논리 인터페이스 간 1분 동안 7.5kVRMS의 절연 성능을 제공한다. 대지전위가 상이한 시스템에 적합한 LTM2810 µModule 절연기는 50kV/µs보다 빠른 공통 모드 과도 전압을 통해 중단되지 않고 통신할 수 있다.

LTM2810 µModule 절연기는 논리 쪽에 집적된 변압기 드라이버, 절연된 쪽에는 LDO(로우 드롭아웃) 조정기가 배치되어 정류된 변압기 출력을 조정한다. 완전한 갈바닉 디지털 절연기로, 회로 외부에 부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SPI 및 I2C(마스터 모드만 지원)와 호환되는 버전으로 제공된다. 고속으로 작동하며, 400kHz I2C 절연, 4MHz / 8MHz SPI 절연, 10MHz 디지털 절연 성능을 제공한다. LTM2810 µModule 절연기는 연면거리 16.2mm, 최대 연속 작동 전압1kVRMS 및 1.6kVDC의 특성을 갖췄다.

마우저가 판매하는 ADI의 LTM2810 µModule(사진=마우저)
마우저가 판매하는 ADI의 LTM2810 µModule(사진=마우저)

실리콘랩스, 레퍼런스 통합형 5G-레디 지터 감쇠기 출시

실리콘랩스는 자사의 Si539x 지터 감쇠기 제품군에 새로운 옵션 제품을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퍼런스를 완벽하게 통합했다. 고속 네트워킹 시스템의 신뢰성과 성능을 높이고, PCB 레이아웃도 간소화한다. 새로운 Si539x 지터 감쇠기는 100/200/400/600/800G 설계의 까다로운 레퍼런스 클럭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최첨단 이더넷 스위치용 SoC, PHY, FPGA, ASIC에 사용되는 56G PAM-4 SerDes의 엄격한 지터 요건을 기준치보다 40% 이상 여유 있게 충족한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112G SerDes 설계용으로도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리콘랩스의 제임스 윌슨 타이밍 제품 총괄 매니저는 “네트워크 장비 공급회사들은 5G 무선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용량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이러한 장비들로 옮겨가려면 프런트홀/백홀, 메트로/코어 및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더 우수한 성능의 타이밍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56Gbps SerDes를 내장한 FPGA와 PHY는 더 큰 용량의 100/200/400/600/800G 광통신 및 이더넷 라인카드를 구현할 수 있지만, 회로 보드 설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레이아웃과 관련한 어려움들은 점점 더 늘어나기 마련이다. 실리콘랩스는 최신 Si539x 지터 감쇠기 내부에 레퍼런스를 통합함으로써, 관련 업계가 더 많은 수의 포트와 더 큰 용량의 100/200/400/600/800G 설계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Si539x(사진=실리콘랩스)
Si539x(사진=실리콘랩스)

온세미컨덕터, ‘퀀테나 커뮤니케이션즈’ 인수 완료

온세미컨덕터가 주당 24.50달러(약 2만 8430원) 현금 거래로 퀀테나 커뮤니케이션즈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온세미컨덕터 회장 겸 CEO 키이스 잭슨은 “퀀테나의 업계 선도적인 Wi-Fi 기술과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한 전력,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의 리더십, 그리고 양사의 광범위한 판매 및 유통능력을 결합하여 산업, 자동차 및 통신 시장용 커넥티비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며, “퀀테나의 직원들이 온세미컨덕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인수로 고객, 주주, 직원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퀀테나는 빈스 홉킨이 이끄는 온세미컨덕터 아날로그 솔루션 그룹에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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