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디지털투데이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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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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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위생 핵심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출시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LG전자가 22일 물과 얼음을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824리터(L)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모델명: J822MT75)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하는 ‘셀프케어’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이다. 고객이 언제든지 직접 셀프케어 버튼을 눌러서 살균할 수도 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상온에서 얼음을 만들고 보관하는 일반 얼음정수기와는 달리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을 만들기 때문에 얼음이 깨끗하면서 오랫동안 단단하게 유지된다. 물과 에너지를 덜 소모하는 것도 장점이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출하가는 510만 원이다.

또한, LG전자는 24시간 자동정온 기능을 탑재한 870리터 노크온 더블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신제품(모델명: F872MT95T)도 함께 출시했다. 출하가는 450만 원이다.

모델이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하는 '셀프케어'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모델이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하는 '셀프케어'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캐리어에어컨, 공식 렌탈몰 ‘렌탈 닷 캐리어’ 오픈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본사 직영 렌탈 사업 확대를 위해 공식 렌탈몰 ‘렌탈 닷 캐리어’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공식 렌탈몰 ‘렌탈 닷 캐리어’ 오픈을 통해 본사 직영 렌탈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국내 전문가전 렌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렌탈 품목을 점차 확대하고 고객 소통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다이렉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고, 제휴카드 상품 및 서비스 보증기간을 확대해 소비자 비용 부담을 낮췄다.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필터 교체 주기에 따른 필터 교환 ▲정기 클리닝 서비스 ▲제품 작동 점검 무상 지원 ▲렌탈 기간 무상 A/S 등에 대한 주요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 에어컨 렌탈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22일부터는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제휴카드(하나카드 등)를 통한 렌탈 가입시 기존 월 렌탈료 1만1,000원 상당의 벽걸이 인버터 에어컨(7평형)을 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캐리어에어컨, 공식 렌탈몰 ‘렌탈 닷 캐리어’ 오픈하다.(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 공식 렌탈몰 ‘렌탈 닷 캐리어’ 오픈하다.(사진=캐리어에어컨)

오드엠,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 인수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대표 손유종)을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드엠은 이번 인수로 다음 성장동력이 될 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 직전 자회사를 통해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인 셀픽스도 런칭하며 커머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드엠의 축적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단기간에 빠른 실적을 달성한 위드공감의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결합하면 커머스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디어 커머스란 제품을 흥미롭게 설명하는 영상, 이미지 콘텐츠 등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올려 고객의 공감을 얻고 구매를 유도하는 전자 상거래 방식을 뜻한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마약베개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블랭크 코퍼레이션, 미니 마사지기로  판매 성과를 거둔 데일리앤코(에코마케팅 자회사) 등이 있다.

오드엠,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 인수하다.(사진=오드엠)
오드엠, 미디어 커머스 기업 ‘위드공감’ 인수하다.(사진=오드엠)

마이셀럽스, ‘시리즈C’ 투자 유치 기업 AI화 주도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1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여 누적 투자액 약 300억원을 돌파했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기존 비즈니스를 AI화 시켜주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시이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IR(기업설명회)과정 없이 기존 투자사들이 선투자 의지를 보이며 후속 투자로 지분율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마이셀럽스의 발전을 지켜봐 온 기존 투자사들과의 상호 신뢰를 넘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셀럽스는 카카오페이지에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최적화된 취향 기반의 영화/웹툰/소설/방송 콘텐츠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며, 부킹닷컴과 협업을 통해 이용자의 취향에 기반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여행 커머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마이셀럽스 AI 트랜스포메이션 스위트(표=마이셀럽스)
마이셀럽스 AI 트랜스포메이션 스위트(표=마이셀럽스)

소니코리아, 코바 2019서 HDR 콘텐츠 제작 위한 신제품과 최신 솔루션 전시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코바 2019)에 참가해, 4K /8K HDR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4K, 8K,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및 하이 프레임 레이트, IP 라이브 및 미디어 솔루션 기술을 중점적으로 시연할 예정이다.

소니의 ‘IP 라이브 솔루션’은 HD, 4K, 8K 및 HD에 동시 대응 가능한 IP 기반의 방송 제작 시스템으로 기존 SDI기반의 인프라를 통합된 IP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로 제어 및 제작이 가능하며, 현재 IP 라이브방송 제작 시스템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SMPTE ST2110 규격을 모든 IP 제품 포트폴리오에 적용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가 KOBA 2019서 1.25인치 8K CMOS 센서 3개를 탑재한 UHC-83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KOBA 2019서 1.25인치 8K CMOS 센서 3개를 탑재한 UHC-8300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소니코리아)

KISA, 불법스팸 전송 방지 위한 사업자 대상 설명회 개최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함께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한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 전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불법스팸 방지 및 인식제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ISA는 지난 2018년부터 영리성 광고 전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불법스팸 방지 및 인식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상·하반기 정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자가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해 영리성 광고를 전송하는 경우 준수해야 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내용과 수신자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광고를 전송하는 등의 법 위반 유형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이 소개됐다.

권현준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광고를 전송하는 사업자가 법령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억울하게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제고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불법스팸 감축을 위해 사업자 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QLED, 1분기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 유지…29.4%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TV시장에서 IHS 마킷 기준 29.4%의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28.6% 대비 0.8% 포인트(p) 올랐다. 삼성전자는 30%에 가까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데는 QLED TV를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QLED TV 판매량은 91만 2000대로, 지난해 1분기의 36만 7000대에서 약 2.5배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89만 6000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33만 7000대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OLED TV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61만 1000대였다. 지난해 1분기에는 47만 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는 QLED TV가 올해 8K 제품 본격 판매,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금액 기준으로도 OLED TV를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QLED TV는 18억 7000만 달러(약 2조 2300억 원)가 판매됐으며, OLED TV는 13억 6500만 달러(약 1조 6300억 원)였다. 1분기 전체 TV시장은 수량 기준 약 52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금액 기준으로는 시장 가격 하락으로 약 250억 달러(야 30조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QLED TV의 지속적인 성장은 결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택해 준 덕분”이라며, “올해는 QLED 8K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QLED TV(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QLED TV(사진=삼성전자)

LG, 토론토대와 기업용 AI 연구 협업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LG는 LG사이언스파크가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CES로 불리는 행사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120개국에서 2만 5000여명이 모여 최첨단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LG는 우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을 통한 사무 자동화 ▲오차 없이 제품을 제조하고 검증하는 공정 설계 ▲부품 현황과 업무 순위 등을 고려하여 스스로 학습하며 최적화하는 공장 지능화 등 기업용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 해 8월 문을 연 LG전자의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Research Lab)’는 제품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하고, LG사이언스파크가 신설하는 ‘토론토 기업용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Enterprise AI Lab)’에서는 산업과 물류,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기업용 인공지능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토론토 기업용 인공지능연구소’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한 혁신과 미래 준비를 위한 원동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인공지능 관련 미래 기술 선점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와 토론토 대학교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LG)
LG사이언스파크와 토론토 대학교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LG)

래티스, 보안 성능 향상한 MachX03D 출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래티스 반도체는 보안과 관련한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 설계를 위해 새로운 MachXO3D FPGA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안 기능이 없는 시스템에는 데이터와 설계의 도용, 제품 복제 및 오버빌딩(overbuilding), 디바이스 조작 또는 강탈의 우려가 존재한다. 래티스는 MachXO3D를 활용함으로써 OEM은 모든 시스템 부품에 대해 강건하고 포괄적이며 유연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성을 간단히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achXO3D는 시스템 전체 수명의 모든 단계에서, 시스템 제작 시점에서부터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시스템에 장착된 MachXO3D 자신은 물론 다른 부품들까지 승인받지 않은 펌웨어 접근 시도로부터 보호, 감지 및 복구할 수 있다. 시스템 제어 기능을 구현하는 데 사용됐을 경우, MachXO3 FPGA 디바이스는 통상적으로 PCB 상에서 ‘가장 먼저 켜지고, 가장 나중에 꺼지는’ 부품이다. 래티스는 보안성과 시스템 제어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MachXO3D는 전체 시스템을 보호하는 신뢰성 사슬에서 가장 첫번째 연결고리가 된다고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대표겸 설립자는 “보안 기능이 취약한 펌웨어는 사용자 데이터를 취약한 상태로 놔둘 뿐 아니라 시스템을 영구적으로 동작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을 망가뜨리고 OEM이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 FPGA는 보안성 높은 시스템 펌웨어용으로 매우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한다. FPGA는 여러 기능의 병렬 처리가 가능해, 승인받지 않은 펌웨어가 감지됐을 때, 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 및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래티스)
MachXO3D FPGA(사진=래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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