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117% 증가"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판매량 117% 증가"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5.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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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최근 아웃도어 레저 활동을 위해 도심 속 공원 등을 둘러보면 레저 문화의 지형도가 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동 킥보드를 필두로 전동 휠, 전동 스쿠터, 전기 자전거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7% 증가하는 등 실제 두배 이상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얼리 어답터들만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졌던 ‘스마트 모빌리티’가 어느새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동 킥보드와 ▲전동 스쿠터의 경우 동기간 동안 각각 270%, 236% 매출이 증가하는 등 매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기 자전거 매출 또한 56% 증가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열풍을 함께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지=인터파크)
(이미지=인터파크)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 MD는 “스마트 모빌리티 카테고리의 경우 새로운 레저 문화에 대한 니즈가 높은 20~30대를 주축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운전면허 면제 등 관련된 각종 법 규제 완화가 뒷받침되며 향후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 자전거 프로모션 외에도 올 한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모션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오는 10월 말까지 '2019 인터파크 전기오토바이 예약전'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기획전은 대림오토바이의 재피 EG300, 한중모터스의 야디 Z3, 시엔케이의 듀오 등 환경부가 인증한 전기 스쿠터 인기 모델을 한데 모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예약 구매 시 2019 정부·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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