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 네이버TV·유튜브 통해 정치대담 프로그램 첫 방송
인포스탁데일리, 네이버TV·유튜브 통해 정치대담 프로그램 첫 방송
  • 김효정 기자
  • 승인 2019.05.07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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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본질과 속을 들여다 본다… 본격 대담프로그램 '철수의 만남' 15일 첫 방송
현직 국회의원 출연하는 대담 프로그램, 여야 의원들과 만남 '진솔한 이야기'
진보와 보수의 시각을 넘어 해법을 찾고 합리적 가치를 나누는데 초점
첫 방송 우상호 의원 출연, 진행자들과 격없는 대화 나누고 발전 모색

인포스탁데일리는 새롭게 준비한 대담 프로그램 ‘철수의 만남’을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마다 네이버TV와 유튜브 그리고 팟캐스트인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을 통해 공개한다.

이 방송은 국민의 삶, 국민을 위한 경제 그리고 국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어떤 권력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한편, 나아갈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핵심 의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인포스탁데일리 관계자는 "단순하게 여야 혹은 진보와 보수 등의 진영논리를 따져 묻거나 들여다보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며 "국회의원들이 입법자로서 어떤 논리를 가지고 합리적 가치를 지녔는지 분석하고 진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인포스탁데일리의 정치 대담 프로그램 '철수의 만남'
인포스탁데일리의 정치 대담 프로그램 '철수의 만남'

'철수와의 만남'은 정명수 인포스탁데일리 논설전문위원과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이 진행을 맡았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두 진행자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격없는 토론을 벌인다.

첫 방송에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우 의원은 첫 출연에서 자신이 생각과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진행자들과 진솔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정명수 위원은 "무엇이 가장 진솔한지 아닌지를 두고 해답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고 들여다 볼 것"이라며 "해답은 한쪽의 양보나 협의, 조정으로도 그 답을 찾을 수 있는건데, 이런 가능성을 다 열어 놓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함께 진행을 맡는 최경철 부장은 "정치적 판단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있어야 한다"면서 "국민의 정서나 감정, 분노를 자극하는 따위의 정보를 버리고 국민들이 제대로 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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