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안랩은 2019년 1분기 매출액 394억 200만원, 영업이익 29억 2200만원을 거뒀다고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 실적 잠정 공시를 통해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증가, 영업이익은 26.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0억7천6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
안랩 측은 “각 사업부의 제품 및 서비스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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